가평 식당 화재, 일가족 4명 참변…미로 같은 구조·방범창에 대피 난항
노경뉴네
14개의 관련 기사일 년 전 수정 · 2025년 10월 13일 오전 12:46
발행: 2025년 10월 12일 오전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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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밤 가평군 한 식당에서 발생한 화재로 40대 부부와 10대 자녀 2명 등 일가족 4명이 숨졌습니다. 이들은 식당 내 단칸방에서 생활했으며, 외부 출입문 없이 방범창이 설치된 작은 창문뿐인 미로 같은 구조 탓에 대피가 어려웠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며, 안전 시설 미비도 지적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