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 정책기획담당 부사장 신설…최종석 전 안전보안실장 선임

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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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수정 · 2026년 9월 30일 오후 9:18

발행: 2026년 9월 30일 오후 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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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이 정책기획담당 부사장직을 신설하고 고용노동부 출신 최종석 전 안전보안실장을 선임했습니다. 최 부사장은 서울대 사회복지학과와 코넬대 노사관계대학원, 고려대 경영학 박사를 거쳐 고용노동부와 대통령실, 주미대사관에서 근무했고 한진에서 CSO와 안전보안실장을 지냈습니다. 앞으로 시장·대외정책 변화를 분석해 경영 전략에 반영하고, 안전·보안 정책과 연계해 조직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 역할을 맡습니다.

정책기획 부사장직 신설

한진이 정책기획담당 부사장 자리를 새로 만들고, 최종석 전 안전보안실장을 선임했습니다. 시점은 2026년 9월 30일입니다. 정책기획을 전담하는 부사장직을 따로 신설해 외부 관료 출신 인사를 앉혔다는 점이 눈에 띄는데요.

최 신임 부사장은 1970년생으로 서울대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코넬대 노사관계대학원에서 석사를, 고려대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죠. 행정고시에 합격해 고용노동부 사무관으로 공직을 시작했고, 대통령실 고용노사비서관실 행정관과 주미대사관 고용노동관을 거쳤습니다.

낯설지 않은 얼굴

그는 한진에 처음 합류한 인물이 아닙니다. CSO와 정책기획담당을 지냈고, 안전보안실장도 맡았습니다. 공직에서 쌓은 노사·행정 경험과 기업 내부 사정을 함께 아는 인사라는 뜻입니다.

한진이 그를 다시 정책기획 최전선에 세운 건, 대외 환경 변화를 읽는 능력을 높이 평가한 결과로 보입니다. 규제와 노동 이슈가 경영 변수로 커지는 상황에서 관가와 업계를 모두 아는 인력이 필요했다는 해석이 가능합니다.

앞으로의 역할

최 부사장의 임무는 시장과 대외정책 변화를 분석해 경영 전략에 반영하는 것입니다. 안전·보안 정책과도 연계해 조직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 게 목표입니다.

한진은 이번 선임을 계기로 고용노동부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려는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노동·보안 정책을 기업 전략에 적극 반영해 글로벌 경쟁력과 사회적 책임을 함께 챙기겠다는 구상입니다. 실제 성과로 이어질지는 앞으로의 대응 속도에 달려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