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의 반전' 김혜수, 레드카펫부터 일상…새 드라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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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달 전 수정 · 2026년 5월 8일 오전 8:30

발행: 2026년 5월 8일 오전 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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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세 배우 김혜수가 패션쇼 레드카펫에서 금속 드레스로 우아함을 뽐내고, SNS에 일상 화보를 공개했습니다. 현재 쿠팡플레이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 촬영 중으로, 나이를 초월한 아름다움과 꾸준한 작품 활동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레드카펫 위의 여신

지난 5월 7일, 서울 패션쇼에서 김혜수가 레드카펫을 밟았습니다. 금속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그녀는 55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우아했습니다. 현장에선 '모델도 이 정도는 아니다'는 감탄이 나왔고, 같은 날 tvN 인터뷰에서 김혜수는 "연기와 패션은 같은 예술"이라며 과거와 현재의 패션 감각을 비교했습니다.

일상이 곧 화보

이후 SNS에 공개한 사진도 화제입니다. 레드 셔츠를 레이어드한 레몬 니트에 언밸런스 스커트를 매치한 캐주얼 룩, 베이지 루즈핏 니트와 비대칭 드레이프 스커트로 각선미를 강조한 스타일까지. 블랙 크로스백과 하이힐로 시크함을 더한 그녀의 모습은 그야말로 화보였습니다. 특히 데님 옷을 입은 남성과 어깨를 맞대고 미소 짓는 장면에선 부드러운 인간관계가 느껴졌습니다. 꾸준한 관리 덕에 365일 늘씬한 몸매를 유지 중입니다.

그리고 새 도전

현재 김혜수는 쿠팡플레이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 촬영 중입니다. 인플루언서 부부와 이웃 의사 부부가 얽히는 블랙 코미디로, 그녀는 인테리어 회사 CEO 겸 인플루언서 '경희' 역을 맡았습니다. 지난해 tvN '두 번째 시그널' 촬영을 마쳤지만 공개 일정은 불투명한 상황. 오히려 이 와중에도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가며 연기 인생의 새 장을 열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