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새 국면: 전소민 복귀와 지예은의 건강 회복
'런닝맨'이 배우 전소민 씨의 2년 만 복귀 소식과 지예은 씨의 건강 회복을 위한 일시적 활동 중단 이슈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전소민 씨는 현재 건강 회복에 집중하며 잠시 활동을 중단한 지예은 씨의 빈자리를 채우며 프로그램에 다시 합류했습니다.
지예은, 건강 회복 위한 휴식…번아웃 아닌 치료 집중
최근 '런닝맨' 녹화에 불참하며 팬들의 우려를 샀던 지예은 씨는 현재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잠시 중단한 상태입니다. 일각에서는 그녀가 과거 언급했던 번아웃을 떠올리기도 했으나, 유재석은 방송을 통해 이를 명확히 해명했습니다.
유재석은 지예은 씨가 번아웃과는 무관하며, 건강검진 결과에 따라 필요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과거 지석진 씨가 비슷한 건강 문제로 휴식을 취했던 경우와 유사한 상황으로, 지예은 씨는 8월부터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회복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소속사 측은 지예은 씨가 건강을 회복하여 프로그램에 복귀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최근 통화를 통해 지예은 씨의 상태가 많이 호전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져, 팬들은 그녀의 빠른 복귀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돌소민'의 귀환, 2년 만에 '런닝맨'에 활력 불어넣다
이런 가운데, 2023년 11월 약 6년 7개월간의 출연을 마무리하고 하차했던 전소민 씨가 2년여 만에 '런닝맨'에 복귀했습니다. 당시 연기 활동에 집중하기 위해 하차를 결정했던 전소민 씨는 '돌소민', '전소바리' 등 애칭으로 불리며 엉뚱하고 활발한 매력으로 프로그램에 큰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하차 전 해외 팬들의 악성 댓글과 건강 문제로 잠시 어려움을 겪기도 했으나, 멤버들과 제작진의 끈끈한 유대감 속에 다시 '런닝맨'과의 인연을 이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녀의 복귀는 '런닝맨'에 신선한 에너지를 불어넣고, 프로그램의 활력을 되찾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복귀 첫날부터 빛난 전소민의 예능감과 멤버들과의 케미
복귀 후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전소민 씨는 오랜 공백이 무색하게 멤버 못지않은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게임에 참여하며 여전한 예능감을 뽐냈습니다.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은 방송 초반부터 웃음을 선사하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습니다. '런닝맨' 제작진은 전소민 씨의 복귀를 환영하며, 그녀가 직접 제안한 게임 '쏭 따라 3분 요리'를 방송에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이 게임은 최근 온라인에서 유행하는 밈을 활용한 것으로, 멤버들은 전소민 씨의 참신한 아이디어에 놀라움을 표했습니다.
"오늘 돈 벌러 왔어요"라는 재치 있는 멘트로 시작부터 존재감을 드러낸 전소민은, '일주일 안에 키스한 적 있다'는 질문에 양세찬을 언급하며 촬영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김종국, 지석진, 유재석 등 기존 멤버들과의 꾸준한 연락을 통해 쌓아온 친분을 바탕으로, 앞으로 펼쳐질 멤버들과의 유쾌한 케미스트리가 방송의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