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로아시스 '페이트 트리거', 글로벌 플레이테스트 시작…'에임보다 전략' 강조

연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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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달 전 수정 · 2026년 2월 20일 오전 11:52

발행: 2026년 2월 20일 오전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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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로아시스 스튜디오가 개발한 서브컬처 슈팅 '페이트 트리거'의 플레이 테스트가 2월 20일~3월 2일 스팀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언리얼 엔진5 기반의 이 게임은 애니메이션풍 그래픽과 4인 팀 배틀로얄을 결합했으며, 전략을 중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어 지원과 글로벌 서버 증설로 국내 이용자 배려, 참가자에게는 얼리 액세스 보상이 제공된다. 얼리 액세스는 올해 2·3분기 시작 예정이다.

텐센트의 자회사 사로아시스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서브컬처 슈팅 게임 '페이트 트리거'가 글로벌 플레이 테스트에 돌입했습니다. 2월 20일부터 3월 2일까지 스팀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스팀 넥스트 페스트 기간과 맞물려 진행됩니다.

플레이 테스트, 무엇을 체험할까?

테스트에서는 총 10종의 캐릭터 '어웨이크너'를 선택해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한국어 자막과 음성 더빙이 지원되며, 글로벌 서버 노드 증설로 쾌적한 환경을 제공합니다. 참가자에게는 추후 얼리 액세스 출시 시 사용할 수 있는 인게임 보상이 지급됩니다. 게임은 언리얼 엔진5로 제작됐으며, 애니메이션풍 그래픽과 4인 팀 배틀로얄 방식을 결합했습니다.

"에임보다 전략"을 강조한 설계

'페이트 트리거'는 슈팅 실력보다 전략과 팀워크를 중시합니다. 캐릭터마다 고유 능력이 있어 정보 수집과 포지셔닝이 승부를 좌우합니다. 매 시즌 무료로 추가되는 신규 영웅을 통해 메타가 변화하며, 자동 습득 등 편의 기능으로 초보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접근은 기존 슈팅 게임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전술적 깊이를 더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한국 시장과 e스포츠 야망

사로아시스는 한국 시장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한국어 지원 외에도 PC방 연동 서비스를 검토 중이며, 텐센트와 협력해 강력한 안티 치트 프로그램을 개발 중입니다. e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스트리머와 프로팀을 아우르는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PC와 PS5 버전으로 출시될 예정이며, 패드 조율을 통한 플랫폼 밸런스도 맞출 계획입니다. 얼리 액세스는 올해 2·3분기에 시작될 예정입니다.

현재 진행 중인 플레이 테스트는 이용자 피드백을 수렴해 완성도를 높이는 중요한 단계입니다. 서브컬처 슈팅 장르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줄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