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메가프로젝트 원팀 추진…민생 경제 회복 속도낸다

연아연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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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달 전 수정 · 2026년 7월 5일 오후 5:36

발행: 2026년 7월 5일 오후 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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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국무총리와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은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반도체, AI 데이터센터, 피지컬 AI를 잇는 3대 메가프로젝트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강조했습니다. 당정청과 민간이 원팀으로 협력해 새로운 성장 시대를 열고, 민생 경제 회복 법안 조속 처리에도 나서기로 했습니다. 한 직무대행은 연말까지를 골든타임으로 보고 입법과 예산 지원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가 미래 먹여 살릴 3대 메가프로젝트

한성숙 국무총리와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대표 직무대행이 고위당정협의회에 참석해 이재명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3대 메가프로젝트'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강조했습니다. 반도체, AI 데이터센터, 피지컬 AI를 하나로 연결하는 이 프로젝트는 향후 30년 국가 경쟁력을 좌우할 도전적 과제입니다. 한 총리는 과거 고속도로와 초고속 통신망이 경제 발전을 이끌었듯 이번 프로젝트가 새로운 성장 시대를 열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당정청과 민간이 모두 원팀으로 뭉쳐 실행에 옮겨야만 세계를 선도할 수 있다고 역설했죠.

높아진 정부 신뢰도, 민생 체감으로 이어야

정부는 대외적 불확실성 속에서도 민생 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습니다. 최근 OECD 공공부문 신뢰도 조사에서 한국이 38개국 중 6위로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한 점을 언급하며, 한 총리는 이에 부응하는 체감 성과를 내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와 부담을 세심하게 살피겠다는 방침입니다. 석유류와 농축수산물 물가 상승에 대응하는 맞춤형 대책도 신속하게 집행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를 위해 민생 경제 회복과 직결되는 법안들이 조속히 국회를 통과해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어야 한다고 당측에 적극적으로 요청했습니다.

연말 골든타임, 입법 지원 박차

한병도 직무대행 역시 3대 메가프로젝트를 미래를 바꿀 역사적 결단으로 정의하며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지원 TF를 중심으로 입법과 예산을 촘촘히 지원하겠다는 계획인데요. TF 위원회 격상과 당 대표 및 원내대표의 직접 위원장 수행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속도가 곧 경쟁력이라는 판단에서입니다. 특히 2026년 연말까지를 이재명 정부 성패의 골든타임으로 보고, 주요 국정과제 입법을 모두 통과시키는 데 당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패스트트랙 기간 단축과 필리버스터 요건 강화 등 입법 제도 개선도 추진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