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욱, '위험천만 시구' 논란…과거 행적까지 도마 위

네v뉴조
10개의 관련 기사

일 년 전 수정 · 2025년 10월 12일 오후 4:31

발행: 2025년 10월 11일 오후 1:17

요약 생성중...

배우 최현욱 씨가 야구 경기 시구 중 어린아이 머리 위로 공을 던져 안전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그는 긴장 때문에 공이 빠졌다며 사과했지만, 과거 담배꽁초 투기 등 무책임한 행동들이 재조명되며 공인으로서의 책임감 부족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번 논란은 그의 이미지에 타격을 주고 있으며, 동료 배우에게까지 불똥이 튀는 등 연예계 파장을 낳고 있습니다.

아찔했던 시구, 안전 논란으로 번지다

배우 최현욱 씨가 야구 경기 시구자로 나섰다가 위험천만한 상황을 연출하며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지난 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준플레이오프 경기에서 최현 씨는 시구자로 마운드에 올랐지만, 던진 공이 포수의 미트를 벗어나 시타를 준비하던 어린아이의 머리 위로 빠르게 날아가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죠. 당시 현장 관중석에서는 탄식이 터져 나왔고, 이 영상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며 큰 충격을 안겼습니다. 시타를 맡았던 아이의 어머니 역시 SNS를 통해 "안전하게 진행될 거라는 믿음으로 시타에 참여했는데, 지금 보니 아찔하다"며 당시의 심경을 전했습니다.

"떨려서 공이 빠졌다"...최현욱의 해명과 사과

논란이 커지자 최현욱 씨는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직접 해명에 나섰습니다. 그는 당시 "정말 떨려서 야구공이 빠졌다"며 긴장감 때문에 공의 제구가 제대로 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시타자인 어린아이와 부모님께 직접 연락하여 사과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하며, 어린이가 서 있는 상황에서 가까이서 천천히 던졌어야 했다는 점을 간과한 것에 대해 죄송한 마음을 거듭 전했습니다. 더불어 자신에 대한 비난은 감수하겠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구단이나 다른 팬들에 대한 비난은 자제해달라고 당부하며 건설적인 의견을 듣고 싶다는 바람을 내비쳤습니다.

과거 논란 재조명, '무책임한 행동' 꼬집혀

이번 시구 논란은 최현욱 씨의 과거 행적까지 다시금 수면 위로 끌어올렸습니다. 과거 길거리 흡연 및 담배꽁초 무단 투기 영상이 공개되어 비난받았던 사실이 재조명된 겁니다. 또한, 과거 팬에게 반말을 했다는 의혹이나 불손한 태도로 논란의 중심에 섰던 사례들도 함께 언급되며, 공인으로서의 책임감 부족에 대한 지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고교 시절까지 야구 선수로 활동했던 이력이 있는 만큼, 시구에 대한 전문성과 안전에 대한 고려가 부족했다는 비판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미지 타격과 연예계 파장

연이은 구설수로 인해 최현욱 씨의 이미지는 상당한 타격을 입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넷플릭스 시리즈 '맨끝줄 소년' 공개를 앞두고 있어 이번 논란이 향후 활동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더 나아가, 과거 함께 사진을 찍었던 동료 배우 김태리 씨에게까지 불똥이 튀는 상황이 발생하며 연예계에도 예상치 못한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SSG 구단 측 역시 팬들의 우려를 인지하고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추가 조치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사건은 프로야구 경기 이벤트뿐만 아니라, 대중 앞에 서는 모든 이들에게 요구되는 높은 수준의 책임감과 신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