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로케이 다낭발 청주행 항공기, 엔진 이상으로 광저우 긴급 회항

한C연M
9개의 관련 기사

일 년 전 수정 · 2025년 10월 6일 오전 2:01

발행: 2025년 10월 5일 오후 10:16

요약 생성중...

베트남 다낭에서 청주로 향하던 에어로케이 항공기(RF535편)가 비행 중 엔진 이상을 감지하고 중국 광저우에 긴급 회항했습니다. 133명의 승객과 6명의 승무원은 모두 안전한 상태이며, 항공사 측이 제공하는 광저우 현지 숙소에서 대기 중입니다. 에어로케이는 대체 항공편을 긴급 마련하여 10월 6일 오전 6시경 청주공항으로 이송할 예정이며, 정확한 사고 원인은 국토부와 함께 조사 중입니다.

다낭발 청주행 에어로케이 항공기, 엔진 이상으로 광저우 긴급 회항

베트남 다낭에서 출발하여 청주로 향하던 에어로케이 항공편(RF535)이 비행 중 엔진 이상을 감지하고 중국 광저우에 긴급 회항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 항공기에는 133명의 승객과 6명의 승무원이 탑승하고 있었으며, 모두 안전하게 광저우 공항 인근 숙소에서 대기 중입니다. 항공사는 대체 항공편을 신속하게 마련하여, 10월 6일 오전 6시경 청주국제공항에 도착할 수 있도록 조치했습니다.

사건은 10월 5일 오전 0시 55분(현지 시각) 다낭 국제공항을 출발한 에어로케이 항공기가 청주국제공항을 향해 비행하던 중 일어났습니다. 이륙 후 약 2시간 40분가량 비행했을 때, 항공기 엔진에서 이례적인 소음과 함께 이상 징후가 감지되었습니다. 해당 엔진 중 하나가 작동을 멈춘 것으로 파악되었으며, 이로 인해 승객과 승무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기 위한 비상 절차가 즉시 가동되었습니다. 승무원들은 규정에 따라 가장 가까운 중국 광저우 바이윈 국제공항으로의 긴급 착륙을 결정했습니다.

다행히 긴급 착륙 과정에서 승객 중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133명의 승객은 안전하게 광저우 공항에 착륙한 후, 에어로케이 항공이 신속하게 준비한 현지 숙소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항공사는 이번 회항으로 인해 승객들이 겪은 불편에 대해 정식으로 사과하며, 식사와 숙박 등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에어로케이 항공은 현재 이번 엔진 이상과 관련된 정확한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자체적인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국토교통부 항공 당국 역시 이번 사고 경위를 면밀히 파악하는 중입니다. 조사팀은 항공기 엔진의 상세한 상태와 사고 발생 당시의 상황을 분석하여, 기체 결함이나 외부 요인 등 가능한 모든 원인을 철저히 검토할 예정입니다. 항공 당국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항공 안전 규정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유사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철저한 대책 마련을 강조할 것으로 보입니다.

승객들의 안전하고 빠른 귀국을 위해 에어로케이 측은 대체 항공편을 긴급히 투입했습니다. 준비된 대체편은 10월 6일 오전 6시경 광저우를 출발하여 청주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항공사는 승객들이 귀국하는 동안 불안감을 느끼지 않도록 모든 과정에서 세심한 안내와 지원을 제공하며, 항공 운항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