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짙은 안개와 10도 이상 일교차, 건강 관리 주의

뉴gtK
5개의 관련 기사

한 달 전 수정 · 2026년 9월 20일 오전 2:47

발행: 2026년 9월 20일 오전 2:47

요약 생성중...

20일 광주·전남은 맑고 쾌청하겠지만, 새벽부터 아침까지 가시거리 1k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겠습니다.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15도까지 벌어져 건강 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며, 아침 최저 16~20도, 낮 최고 28~31도로 예보됐습니다. 서해남부 먼바다에서는 강풍이 불고 남해 먼바다에서는 파고가 높게 일 수 있어 항해 선박은 주의해야 합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입니다.

안개와 일교차, 아침 출근길 주의

오늘(20일) 광주와 전라남도는 대체로 맑고 쾌청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다만 새벽부터 아침까지 가시거리 1k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겠습니다. 특히 강이나 호수, 골짜기 인근 도로에서는 안개가 더 짙어질 수 있어 감속 운행이 필요합니다.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15도까지 벌어지는 만큼 건강 관리에도 신경 써야 하는데요. 아침 최저 기온은 1620도, 낮 최고 기온은 2831도로 예보됐습니다.

지역별 기온과 해상 날씨

광주는 아침 19도, 낮 30도까지 오르겠고, 목포는 19도에서 28도, 여수는 20도에서 27도, 순천은 18도에서 29도를 기록하겠습니다.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크게 벌어져 환절기 건강 관리가 중요합니다. 한편 서해남부 먼바다에서는 오전까지 2540km/h의 강풍이 불고 물결이 0.51.5m로 일겠으며, 남해 먼바다에서는 파고가 최고 3.5m까지 높게 일 수 있어 항해 선박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미세먼지는 '좋음' 수준, 건강 관리 당부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나타나 야외 활동에 큰 무리는 없겠습니다. 하지만 급격한 기온 변화로 호흡기 질환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적절한 옷차림과 수분 보충이 필요합니다. 아침저녁으로 쌀쌀하고 낮에는 다소 더운 날씨가 이어지니, 외출 시 겉옷을 챙기는 게 좋겠습니다. 미세먼지(PM10/PM2.5) 농도는 낮은 편이지만, 기온 차가 급격한 상황에서는 마스크 착용도 고려하는 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