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민 3명 중 1명, 혈압 관리가 시급합니다
세계고혈압의 날을 맞아 WHO는 전 세계 성인 3분의 1이 고혈압을 앓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국내 상황도 만만치 않은데요. ‘고혈압 팩트 시트 2025’에 따르면 20세 이상 성인 가운데 29%가 고혈압 환자이며, 전체 1,260만 명이 해당됩니다. 문제는 초기 증상이 거의 없다는 점입니다. 방치하면 혈관이 서서히 손상되고, 결국 뇌출혈·뇌졸중·급성심근경색 같은 심뇌혈관질환으로 이어질 위험이 큽니다. 정기적인 혈압 측정과 꾸준한 관리가 필수인 이유입니다.
생활 속 예방부터 보험 대비까지
이런 가운데 울산 동구보건소는 가정의 달을 맞아 ‘자기혈관 숫자알기 혈압인증 챌린지’를 진행합니다. 주민이 직접 혈압을 측정해 인증 사진을 제출하면 선착순 300명에게 모바일 쿠폰을 주는 방식인데요. 오프라인으로는 보건소·새마을금고·체육센터 등 6개 안심기관을 방문해 응모하면 추첨으로 500명에게 혜택이 돌아갑니다. 보건소 측은 “혈압 관리가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핵심”이라며 생활 속 실천을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이미 증상이 있거나 합병증이 발생하면 장기 치료와 의료비 부담이 큽니다. 이에 AXA손해보험은 ‘(무)AXA간편종합보험(갱신형)’을 내놨는데요. 진단·입원·수술 단계별로 보장을 설계했습니다. 예를 들어 뇌출혈·뇌졸중·급성심근경색 진단금 특약은 가입 1년 이후 100% 보험금을 지급하고, 입원일당 특약은 최대 180일까지 보장합니다. 수술 횟수별 보장은 물론 혈전용해치료 같은 비수술 치료비도 챙길 수 있습니다.
결국은 꾸준한 관리가 답
고혈압은 대표적인 생활습관병입니다. 약물 치료만큼이나 식이조절과 운동이 중요하고, 정기적으로 혈압을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지역 보건소의 챌린지처럼 작은 계기를 통해 관리에 들어가는 사례도 늘고 있습니다. 다만 병이 진행된 후에는 개인 부담이 크기 때문에, 사전 대비를 위해 보험을 활용하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결국 고혈압은 ‘알고 관리하면 충분히 통제 가능한 질환’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입니다. 앞으로도 관련 정책과 금융상품이 더 다양해질 전망인데요. 자신의 혈압 수치를 확인하는 것부터 시작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