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인질 귀환 임박? 네타냐후, 이집트 협상단 파견…美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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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전 수정 · 2025년 10월 5일 오전 5:15

발행: 2025년 10월 5일 오전 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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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총리 네타냐후가 `며칠 내` 인질 귀환을 희망하며 이집트에 협상단을 파견했습니다. 이는 하마스가 트럼프 전 대통령 평화 구상을 일부 수용한 데 따른 결과로, 미국 역시 쿠슈너 전 사위와 위트코프 특사를 파견해 외교적 노력을 지원합니다. 10월 7일 이후 251명 납치, 현재 48명 남아 생존 20명 추정되는 가운데, 조속한 해결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인질 귀환 협상 급물살…네타냐후, 며칠 내 타결 목표

이스라엘 총리 베냐민 네타냐후가 가자지구에 억류된 모든 인질이 며칠 내로 귀환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는 유대교 명절인 수코트(10월 6일~13일) 기간 중 발표하겠다는 목표를 세운 것으로, 하마스가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평화 구상 일부를 수용한 데 따른 기대감 상승을 반영합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를 위해 협상 대표단을 이집트로 파견하며 기술적인 세부 사항을 마무리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이와 동시에, 트럼프 전 대통령도 사위 재러드 쿠슈너와 중동 특사 스티브 위트코프를 이집트에 파견했습니다. 쿠슈너는 과거 트럼프 행정부 시절 중동 평화 협상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으며, 위트코프 특사 역시 중동 지역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가진 외교관으로 평가받습니다. 이들의 이집트 파견은 미국 정부가 이번 사태 해결에 직접적으로 개입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군사·외교적 압박 속 협상 가속

네타냐후 총리는 이번 협상 타결이 군사적, 외교적 압력을 통해 하마스로부터 인질 석방 동의를 이끌어낸 결과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협상을 며칠 안에 완료하겠다는 목표를 강조하며, 조속한 해결에 대한 의지를 분명히 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 역시 하마스에 평화 구상 수용을 압박하며, 미국 동부시간 10월 5일 오후 6시까지 결정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48명 인질, 20명 생존 추정…조속한 해결 기대

지난 2023년 10월 7일 하마스의 기습 공격으로 총 251명이 인질로 잡혀갔으나, 현재는 48명만이 남아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이들 중 생존자는 20명 정도로 추정되며, 이스라엘과 미국은 인질 석방을 위한 협상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국제 사회는 이번 외교적 노력이 결실을 맺어 인질들이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