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낮은 맑지만 쌀쌀…주말 추위 풀리고 동해안은 건조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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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전 수정 · 2025년 12월 5일 오후 2:07

발행: 2025년 12월 5일 오후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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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추위는 낮에 영상권으로 완화되겠으나, 찬바람으로 체감온도는 낮을 예정이다. 주말에는 서풍 영향으로 기온이 상승해 평년보다 따뜻해지며, 토요일 밤 수도권 등에 약한 비가 내릴 수 있다. 동해안은 건조 특보가 유지되어 화재에 각별히 주의해야 하며, 어제 내린 눈의 영향으로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도 조심해야 한다.

아침 추위, 한낮엔 영상권 회복

오늘 아침까지 이어진 매서운 추위가 낮이 되면서 한풀 꺾일 전망입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한낮에는 서울이 2도까지 올라 대부분 지역이 영상권을 회복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찬바람이 불어 체감온도는 낮을 수 있어, 옷차림에 신경 써야 하는 날씨입니다. 일교차가 크므로 감기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야겠습니다.

주말에는 서풍의 영향으로 기온이 뚜렷이 오를 예정입니다. 토요일 서울 낮 기온은 8도, 일요일에는 12도까지 올라 평년보다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이번 주말은 야외 활동을 계획하기에 좋은 조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동해안 건조주의와 주말 빗방울

한편, 동해안 지역은 눈이나 비 소식 없이 대기가 매우 건조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작은 불씨도 큰 화재로 번질 수 있는 조건이니, 화기 사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산불 예방을 위한 국민적 관심과 협조가 요구되는 시기입니다.

주말에는 약한 비 소식도 있습니다. 토요일 오후부터 밤사이 서울 등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남 북부 서해안에 1밀리미터 안팎의 약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비의 양은 많지 않겠지만, 미끄러운 도로로 인한 교통 안전에는 유의해야 하겠습니다.

빙판길 안전과 해상 풍랑 주의

어제 내린 눈의 영향으로 전국 곳곳에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남아있습니다. 출퇴근길 교통안전에 위험이 될 수 있어, 운전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안전운전을 해야 합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도 현명한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해상 상황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동해 먼바다에는 높은 파도가 예상되니, 선박을 운항하거나 해안가에 머무를 계획이 있다면 기상 정보를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안전 수칙을 준수하고 위험 지역 접근은 자제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추위 속 관광객과 미디어의 하루

한편, 강추위 속에서도 서울을 찾은 관광객들의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습니다. 꽁꽁 싸매고 추위를 견디며 도시를 둘러보는 모습은 계절의 일상적인 풍경이지만, 날씨 변화에 민감한 외부 활동의 단면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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