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하정우 정교전, 보수 단일화 변수

경조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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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달 전 수정 · 2026년 5월 24일 오후 9:16

발행: 2026년 5월 24일 오후 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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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와 한동훈의 1%차 경쟁 구도 속에서 보수 단일화 변수가 시선을 모았다. 세대별, 이념별 표심 분리가 명확히 드러났으며, 보수 진영의 통합 여부에 따라 선거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음을 시사한다.

2026년 부산 북갑, 1%차의 '초접전' 완성

한국갤럽이 21-22일 조사한 결과 하정우(35%)와 한동훈(36%)은 오차범위 내 1% 차이로 맞붙었고, 박민식(19%)은 단일화 시 48%–36% 격차로 열세다. 린스·메트릭스 조사에서도 2강1중 구도가 확인되며 경쟁 구도 차질 없어 보인다.

세대·이념별 표심 분리, 보수 단일화 변수

40-50대는 하정우가 61%·50%로 강세를 보인 반면, 70대 이상·60대는 한동훈이 50%·46%를 얻었다. 보수층은 한동훈(49%)이 박민식(31%)을 앞섰고, 진보층에선 하정우(74%)가 압도적으로 우세했다.

보수 단일화, 정권 견제·지지 논쟁과 맞물려

보수 후보 단일화 가정 시 한동훈이 52%·박민식이 33%로 가장 적합하다고 응답한 유권자는 66%·70%·48%로 나타났다. 반면 박민식 단일화 시 한동훈 지지층의 36%만이 표심을 바꿀 것으로 예상되며, 정권 견제 논쟁이 40%를 차지한 결과도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