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이적설, 이강인과 하무스의 마지막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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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달 전 수정 · 2026년 5월 13일 오후 11:46

발행: 2026년 5월 13일 오후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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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의 이강인과 곤살로 하무스가 시즌 막바지 마지막 기회를 맞았습니다. 이강인은 42경기 출전에도 주전이 불안정해 이적 가능성이 제기되고, 하무스는 뉴캐슬 등 여러 클럽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PSG는 대체자 물색 중이며 두 선수의 이적 여부가 이적 시장의 주요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2026년 5월, 파리 생제르맹의 시즌이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이강인과 곤살로 하무스의 미래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프랑스 유력지 레키프는 두 선수가 남은 두 경기에서 자신의 입지를 결정지을 마지막 기회를 맞이했다고 전했는데요. PSG는 이미 이들의 대체자를 물색 중이라고 합니다.

이강인, 마지막 승부를 앞두고

이강인은 올 시즌 리그와 컵 대회를 포함해 42경기에 출전했지만 아직 주전 자리를 굳히지 못했습니다. PSG 내에서 그의 연봉은 리그1 상위권이지만 팀 안에서는 낮은 축에 속해 평가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 경기가 그의 PSG 잔류를 결정짓는 분수령으로 꼽힙니다. PSG는 이미 마그네스 아클리우슈와 훌리안 알바레스 등 대체자를 검토 중이며, 계약이 2028년까지 남은 이강인의 이적료는 최소 4000만 유로(약 698억 원)로 책정됐습니다. 팬들 사이에서는 벤치에 머무는 이강인이 아깝다는 여론이 형성되고 있습니다.

하무스, 뉴캐슬의 영입 리스트에

곤살로 하무스도 비슷한 처지입니다. 포르투갈 출신 공격수인 그는 벤피카 유스 출신으로 2023년 PSG에 임대 후 완전 이적했지만 주전 경쟁에서 밀렸습니다.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알렉산더 이삭의 대체자로 하무스를 낙점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다만 이적료가 약 1405억 원(7000만 파운드)에 달해 협상이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다른 구단도 관심을 보여 영입 경쟁이 예상됩니다. 하무스는 저돌적인 침투와 정확한 슈팅이 강점이지만 발밑 기술과 탈압박에서는 개선이 필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적 시장 변수와 전망

결국 두 선수의 거취는 PSG의 이번 시즌 결과와 영입 계획에 달려 있습니다. 이강인은 아시아 시장에서의 마케팅 가치가 높은 점이 변수지만, PSG가 확실한 대체자를 찾는다면 매각을 결정할 가능성이 큽니다. 하무스 역시 높은 이적료가 걸림돌이지만 뉴캐슬 외에도 여러 클럽이 관심을 보이는 상황입니다. 2026년 여름 이적시장이 다가오면서 두 선수의 행보가 축구계의 큰 관심을 모을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