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컬 AI 지역거점 포럼, 금융·산업·교육 협력으로 생태계 조성

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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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수정 · 2026년 9월 23일 오후 12:31

발행: 2026년 9월 23일 오후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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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훈 부총리가 피지컬 AI 지역거점 발전 포럼에서 현장 실증과 사업화, 투자로 이어지는 생태계 조성을 강조했습니다. iM뱅크는 지역 기업 발굴과 금융 지원을 잇는 협약을 맺었고, 대구사이버대는 육군기계화학교와 교육협력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기술과 금융, 교육이 맞물리는 지역 거점 모델의 성과가 주목됩니다.

피지컬 AI, 지역 거점으로 키운다

정부와 금융권, 지역 사회가 피지컬 AI 산업 육성에 힘을 모으고 있습니다. 배경훈 부총리는 피지컬 AI 지역거점 발전 포럼에서 현장 실증과 사업화, 투자 유치가 이어지는 생태계 조성을 강조했는데요. 기술 개발에 그치지 않고 실제 산업 현장에서 검증되고 상업화까지 연결돼야 한다는 겁니다. 부총리는 지방정부와 금융기관, 산업계가 함께 뛰어야 피지컬 AI가 시장에 안착할 수 있다고 봤습니다.

부총리는 포럼에서 피지컬 AI 기술 시연을 살피며 현장 적용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실증 단계가 빨라질 수 있다고 평가했고, 정부 주도와 민간 참여를 동시에 끌어내는 단계별 로드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iM뱅크, 금융 연결고리 맡아

같은 포럼에서 iM뱅크는 지역 제조 혁신과 균형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지자체가 관련 기업과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산업 인프라를 조성하면, 정책금융기관은 금융 수요를 찾아 정책금융 프로그램으로 지원하는 구조입니다. iM뱅크는 지역에 본점을 둔 시중은행으로서 기업 네트워크를 활용해 금융 수요를 발굴하고, 정책금융기관과 연계한 지원에 나설 예정입니다.

이 협약은 피지컬 AI 기업이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자금 흐름을 만드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기술 기업이 성장하려면 초기 투자와 정책 자금이 뒷받침돼야 하는데, 지역 은행이 그 연결고리를 맡는 셈입니다.

군 교육 협력도 함께

대구사이버대학교는 육군기계화학교와 교육협력 협약을 맺었습니다. 군 간부와 장병, 군무원, 가족의 자기계발과 평생교육을 지원하고, 학위과정과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 기회를 넓히는 내용입니다. 대구사이버대 입학 시 기관 맞춤형 장학금을 지급하고, 공동 연구와 학술세미나, 교육행정 지원, 공동 홍보 등도 함께하기로 했습니다.

기술과 금융, 교육이 맞물리는 지역 거점 모델이 실제 성과로 이어질 수 있을지가 앞으로의 관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