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호·최수영 14년 열애 마침표...각자의 길로

뉴머연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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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달 전 수정 · 2026년 6월 9일 오후 10:03

발행: 2026년 6월 9일 오후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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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경호와 최수영이 14년 공개 열애를 마무리했습니다. 소속사는 바빠진 스케줄로 소원해져 좋은 동료로 남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SNS 언팔로우와 과거 인터뷰 등 결별 징후가 재조명되는 가운데, 두 사람은 각자의 작품 활동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팬들은 두 사람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14년 만에 내린 이별의 무게

배우 정경호와 소녀시대 출신 배우 최수영이 14년의 공개 열애를 마무리했습니다. 두 사람의 소속사는 지난 6월 9일, 바빠진 스케줄로 인해 서로에게 소원해져 최근 결별을 결심했다고 공식 발표했는데요. 14년이라는 시간이 주는 무게감은 이번 소식을 더욱 안타깝게 만들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좋은 동료로 남기로 했으며, 각자의 자리에서 본업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함께 전했습니다. 당연히 연예계 대표 장기 연애 커플의 이별인 만큼 많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과거 두 사람의 달달한 모습을 기억하는 이들에게 큰 아쉬움을 남기고 있습니다.

결별 징후들이 하나둘 드러나고 있습니다

사실 이번 이별은 전혀 예고되지 않은 갑작스러운 소식은 아니었는데요, 여러 징후들이 이미 포착되었습니다. 공식 발표 전 두 사람이 서로의 SNS 계정을 팔로우 취소한 사실이 확인되었고, 과거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정경호가 날짜 언급에 강하게 손사래를 친 영상도 뒤늦게 재조명되었습니다.

특히 두 사람의 이름을 따 지은 반려견 호영이의 근황이 눈길을 끌었는데, 결별 소식이 알려진 당일에도 정경호는 SNS에 호영이와 함께한 사진을 올렸습니다. 중앙대 연극영화과 동문인 두 사람은 2012년 교회에서 만나 2014년부터 공개 열애를 시작했으며, 그동안 서로에 대한 애정을 숨김없이 보여주며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아왔습니다.

각자의 길을 걷는 두 사람

두 사람은 앞으로 좋은 동료로 남으며 각자의 자리에서 활동을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정경호는 드라마 혹하는 로맨스 촬영에 집중하고 있으며, 최수영도 KBS2 학교 다녀왔습니다 촬영을 앞두고 있었는데요.

오랜 시간 함께했던 만큼 이번 결별이 두 사람의 연기 활동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주목됩니다. 물론 연애와 결혼은 개인의 사적 영역이기에 대중이 섣부르게 평가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팬들은 14년의 시간을 뒤로하고 새 출발을 하는 두 사람에게 아쉬움을 표하면서도 앞으로의 행복을 응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