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밍과 업무를 동시에 잡는 4세대 QD-OLED
최근 모니터 시장에서 4세대 QD-OLED가 가장 뜨거운 키워드로 떠올랐습니다. 기가바이트의 고성능 게이밍 모니터가 완판을 기록하며 재입고 소식이 이어지는가 하면, MSI도 크리에이터와 전문가를 겨냥한 프리미엄 모델을 내놓으며 경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두 제품 모두 4세대 QD-OLED 패널을 탑재해 화질과 응답 속도에서 기존 제품과 확연한 차이를 보여주고 있죠.
완판 행진 뒤에 숨은 기술력
기가바이트의 공식 유통사인 블루죤은 지난 19일, 여러 차례 완판을 기록한 'MO32U24' 모니터를 쿠팡 특가 프로모션과 함께 재입고했습니다. 이 제품은 32인치 4K UHD 해상도에 240Hz 주사율을 지원하는 게이밍 모니터인데요. 특히 펜타 탠덤 기술을 적용해 밝기와 선명도를 높이면서도 소자 수명을 최적화해 내구성 우려를 줄였습니다. 어드밴스드 옵시디언 실드 필름으로 블랙 표현력을 극대화하고 스크래치 저항성도 강화했죠. 기가바이트는 번인 현상까지 포함한 3년 무상 AS를 제공하며 하이엔드 OLED 모니터의 불안감을 해소하는 데 주력했습니다. 이번 재입고에서는 네이버페이 5만 원 증정 리뷰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어 실질적인 혜택을 더했습니다.
크리에이터를 겨냥한 또 다른 선택지
MSI도 같은 날, 전문가와 MacBook 사용자를 타겟으로 한 'PRO MAX 271UPXW12G'를 출시했습니다. 27인치 4K UHD 해상도에 120Hz 주사율을 지원하며, Delta E ≤ 2의 색 정확도로 사진 및 영상 편집 환경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전용 소프트웨어 'M-Mate'와 최대 98W 전력 공급이 가능한 USB-C 포트를 탑재해 MacBook과의 연동성을 극대화한 점이 이 모델의 핵심입니다. 또한 OLED Care 3.0과 AI Care Sensor를 적용해 사용자 부재 시 화면을 자동으로 조정하며 번인 현상을 방지했습니다. 다크아머 필름과 안티글레어 코팅으로 장시간 작업 시 눈의 피로도 줄였죠.
사실 두 제품은 모두 4세대 QD-OLED라는 공통된 기술적 기반을 가지고 있지만, 공략하는 사용자층은 명확하게 다릅니다. 기가바이트는 240Hz와 게이밍 편의 기능으로 PC 게이머를, MSI는 색 정확도와 MacBook 연동으로 크리에이터를 각각 겨냥하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은 이제 자신의 작업 환경과 취향에 따라 더욱 세분화된 선택을 할 수 있게 된 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