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104세 독립운동가 이하전 지사에 생일 축전과 존경 전해

경한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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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전 수정 · 2025년 11월 29일 오후 5:04

발행: 2025년 11월 29일 오후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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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104세 최고령 독립유공자 이하전 애국지사에게 생일 축전과 선물을 전달했다. 이하전 지사는 독립운동의 산증인으로, 미국에서 조국을 그리워하며 '고향의 봄'을 부르는 모습에 대통령은 깊은 감동을 받았다. 대통령은 독립유공자들의 공헌을 기리고 그들의 여생을 위한 지원을 약속하며 독립정신의 계승을 다짐했다.

조국을 향한 변함없는 마음

이재명 대통령이 104세 최고령 생존 독립유공자 이하전 애국지사에게 생일 축전과 선물을 전달했습니다. 지난 11월 29일 있었던 이 일은 머나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조국을 그리워하는 한 독립운동가의 가슴 뜨거운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이하전 지사는 귀가 어두운 상태에서도 대통령의 축전을 경청하신 뒤 기쁜 마음에 '고향의 봄'을 불렀다고 합니다. 먼 타국에서 고향을 그리워하는 지사의 모습에 이 대통령은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독립운동의 산증인

이하전 지사는 1938년 비밀결사 모임 조직을 시작으로 독립운동에 뛰어들었습니다. 일본 유학 시절에는 독립운동을 하다 체포되어 옥고를 치르기도 했고, 광복 후에는 미국으로 건너가 흥사단과 광복회에서 꾸준히 활동하며 독립운동 정신을 이어왔습니다. 그의 삶 자체가 대한민국 독립운동사의 살아있는 증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하전 지사를 '대한민국 독립운동의 산증인'으로 평가하며 깊은 존경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국가의 감사와 약속

이 대통령은 이하전 지사에게 대한민국 국민을 대표해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특히 선열들의 헌신과 희생이 있었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존재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독립유공자들의 공헌을 기리고 그들의 여생을 편안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직접 찾아뵙고 인사드리지 못한 것에 대한 송구한 마음도 함께 전했는데, 이는 국가 지도자로서 독립운동가들에 대한 깊은 존중을 보여주는 모습입니다.

역사를 기억하는 방식

이번 생일 축전은 단순한 예우를 넘어 독립운동사와 독립유공자에 대한 국가적 관심을 환기시키는 의미도 있습니다. 살아있는 역사의 증인들에게 우리 사회가 보내는 존경과 감사의 메시지는 후손들에게도 중요한 가르침이 됩니다. 이 대통령은 이하전 지사를 비롯한 모든 선열들의 독립투쟁 역사를 영원히 기억하고 지켜나가겠다고 다짐하며, 독립정신의 계승과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약속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