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곽설부, 11년만 '체리커플' 재회…변치 않은 우정에 팬들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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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전 수정 · 2025년 11월 24일 오전 11:16

발행: 2025년 11월 24일 오전 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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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김희철이 11년 만에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가상 부부로 함께한 대만 스타 곽설부와 재회했다. 두 사람은 SNS를 통해 변치 않은 우정을 과시하며 팬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고, 2014년 '체리커플'로 사랑받았던 추억을 다시 떠올리게 했다. 이번 재회는 시간이 흘러도 유지되는 진정한 우정의 가치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만남이었다.

체리커플의 감동적인 재회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11년 만에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가상 부부로 호흡을 맞췄던 대만 스타 곽설부와 재회했습니다. 김희철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곽설부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시간이 너무나도 빠르다"는 감회 어린 글을 남겼습니다. 사진 속에서는 슈퍼주니어 멤버 예성까지 함께한 훈훈한 모습이 담겨 팬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했습니다.

곽설부 역시 김희철의 게시물에 "오빠 반가웠어요. 좋은 시간 고마워요"라는 댓글을 남기며 기쁨을 표현했고, 자신의 SNS에서는 "오랜만에 봤는데도 예전처럼 따뜻하고 편안했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두 사람의 변치 않은 우정이 여전히 유지되고 있다는 사실이 팬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죠.

추억 속으로 돌아간 체리커플

김희철과 곽설부는 2014년 MBC에브리원 '우리 결혼했어요 세계판 시즌2'에서 가상 부부로 출연하며 '체리커플'이라는 애칭으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당시 김희철은 '체리오빠', 곽설부는 '설부'로 불리며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는데요. 프로그램에서 보여준 두 사람의 자연스러운 케미스트리는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곽설부는 1988년생으로 2008년 광고 모델로 데뷔한 후 2011년에는 3인조 그룹 드림걸스로 가수 활동을 하기도 했습니다. 최근에는 배우로 활약하며 '사랑은 귀찮아' 등 드라마에 출연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과거 가상 부부로 만났을 때부터 지금까지 두 사람 모두 각자의 길에서 꾸준히 성장해 온 셈이죠.

팬들의 뜨거운 반응과 의미

이번 재회 소식에 팬들은 "역시 체리 커플!", "두 분 다 여전히 예쁘고 멋있다", "다시 함께하는 모습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습니다. 특히 1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음에도 변함없는 두 사람의 친밀한 모습이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는데요. 한 팬은 "마치 시간이 멈춘 것 같은 느낌"이라고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재회는 단순한 스타들의 만남을 넘어 팬들과 함께한 추억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자리였습니다. 김희철은 최근 슈퍼주니어 데뷔 20주년을 기념해 서울아산병원에 1억 원을 기부하는 등 선행을 이어가고 있어 더욱 의미 있는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시간을 이겨낸 우정의 가치

11년 만의 재회가 주는 의미는 단순하지 않습니다. 연예계에서 이렇게 오랜 시간이 지나도 우정을 유지하는 경우가 흔치 않은데요, 김희철과 곽설부의 경우 프로그램 종영 후에도 서로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잃지 않았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두 사람의 SNS 상호작용과 따뜻한 반응은 단순한 예의 이상의 진정성을 담고 있습니다.

가상 부부 프로그램이 남긴 가장 소중한 유산은 아마도 이런 진정한 인간관계일 것입니다.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우정의 모습은 바쁜 연예계 생활 속에서도 진정한 관계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팬들은 앞으로도 두 사람의 우정이 계속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을 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