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 AI신약센터, 큐어버스와 AI 신약 개발 협력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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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달 전 수정 · 2026년 1월 13일 오후 4:53

발행: 2026년 1월 13일 오후 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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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글로벌AI신약개발연구센터와 큐어버스가 AI 기반 신약 공동 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센터의 연구 역량과 큐어버스의 개발 경험을 결합해 공동 연구, 시설 공유, 인재 양성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며, AI 신약 개발 성과 제고와 기술사업화를 추진한다. 이번 협력은 산학협력을 통한 AI 신약 개발 가속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AI 신약 개발, 산학협력으로 가속화

이화여대 글로벌AI신약개발연구센터(센터장 최선)는 13일 AI 신약 개발 전문 기업 큐어버스(대표 조성진)와 차세대 신약 공동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AI를 활용한 신약 개발은 최근 글로벌 제약 산업의 핵심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번 협약은 산학협력을 통해 AI 신약 개발의 효율성을 높이고, 혁신적인 치료제를 빠르게 시장에 내놓겠다는 양 기관의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상호 보완적 협력체계

글로벌AI신약개발연구센터는 2020년 설립 이후 AI 기반 약물 설계, 선도 물질 발굴 및 최적화 연구를 수행해 왔습니다. 큐어버스는 KIST 창업 이후 신약 개발 경험과 기술 수출 실적을 보유한 바이오기업입니다. 양 기관은 각자의 강점을 결합해 공동 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연구 시설을 공동으로 이용하며,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 및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AI 신약 개발 관련 기술 정보 교류와 공동 연구 성과의 사업화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기술사업화와 미래 전망

최선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연구센터의 AI 신약 개발 연구가 기업의 실제 개발과 연계되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조성진 대표도 “축적된 신약 개발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이화여대와 함께 차세대 신약 개발에 매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양 기관은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AI 신약 개발의 성과를 높이고, 궁극적으로 기술사업화를 실현해 나갈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