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12·3 계엄 잘못된 수단' 사과…코스피 4,600선 첫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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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달 전 수정 · 2026년 1월 7일 오후 12:42

발행: 2026년 1월 7일 오후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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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2·3 비상계엄에 대해 국민께 사과하고 청년 중심·전문가 중심·국민 공감 연대를 골자로 한 당 쇄신안을 발표했다. 코스피는 나흘째 상승하며 사상 처음 4,600선을 돌파했고, 미국은 베네수엘라 석유 이권 확보에 나섰다. 국민 평생 의료비 2억5천만 원 육박 등 소식 전해졌다.

장동혁 대표, 계엄 사과와 당 쇄신안 발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7일 오전 10시 기자회견을 열고 12·3 비상계엄이 상황에 맞지 않는 잘못된 수단이었다며 국민께 깊이 사과했습니다. 장 대표는 "국민께 큰 혼란과 불편을 드렸다"며 책임을 통감하고 과오를 반복하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과거는 사법부와 역사에 맡기고 계엄과 탄핵의 시련을 극복해 미래로 나아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청년 중심, 전문가 중심 네트워크, 국민 공감 연대를 3대 축으로 한 쇄신안을 제시했습니다. 청년 의무 공천제 도입, 2030 인재 오디션, 국정 대안 TF 신설, 약자·세대통합위원회 강화 등이 주요 내용입니다.

코스피, 사상 첫 4,600선 돌파…경제 호재 잇따라

국내 증시는 미국발 호재에 힘입어 나흘째 상승세를 이어가며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4,600선을 돌파했습니다. 반도체주의 강세가 두드러졌으며, 이날 종가 기준 4,612.34를 기록했습니다. 정부와 여당은 방위산업과 K-컬처를 신성장산업으로 육성하고 국내 주식 장기투자를 촉진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노력의 일환으로 해석됩니다.

세계와 사회 이슈

미국 트럼프 행정부는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부부를 압송한 후 베네수엘라산 원유 최대 5천만 배럴을 인도받을 예정이라고 발표했습니다. 한편, 국민의 평생 의료비가 1인당 평균 2억5천만 원에 육박하는 등 고령화에 따른 의료비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경찰은 통일교 로비 의혹과 관련해 김규환 전 의원의 휴대전화 포렌식에 착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