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레노호, 에콰도르전 3-0 완승, 이강인·황인범 복귀 앞둔 우루과이전 기대

뉴연K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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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수정 · 2026년 9월 26일 오후 3:04

발행: 2026년 9월 26일 오후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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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베르트 모레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에콰도르와의 첫 A매치에서 3-0 완승을 거뒀습니다. 오현규, 손흥민, 이동경이 골을 넣었고, 30명의 선수가 고루 출전했습니다. 오는 10월 우루과이전에서는 이강인과 황인범이 복귀할 예정이며, 손흥민은 차범근의 58골 기록에 1골 차로 다가섰습니다. 한국은 우루과이에 역대 전적 1승 2무 7패로 밀리고 있습니다.

모레노호의 상쾌한 출발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에콰도르와의 첫 A매치에서 3-0 완승을 거뒀습니다. 모레노 감독은 데뷔전에서 과정과 결과를 모두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오현규, 손흥민, 이동경이 차례로 골을 터뜨렸고, 4-4-2 전술을 바탕으로 한 압박과 빠른 전환이 효과를 봤습니다. 30명의 선수가 고루 출전 기회를 얻으며 선수 기용 폭도 넓혔습니다.

위기에서 찾은 반등의 실마리

사실 한국 축구는 2026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이후 사령탑 공백까지 겹치며 혼란스러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대한축구협회는 공개 채용으로 모레노 감독을 임시 사령탑으로 선임했습니다. 그는 부임 후 첫 경기부터 수비와 공격의 간격을 좁히고 짧은 패스와 적극적인 움직임으로 상대를 흔드는 전술을 선보였습니다. 물론 첫 경기 결과만으로 모든 것을 판단하기는 이르지만, 선수들이 새 전술에 빠르게 적응하는 모습은 긍정적입니다.

우루과이전, 기대와 과제

모레노호는 오는 10월 전주에서 우루과이와 평가전을 치릅니다. 이 경기에서는 에콰도르전에서 제외됐던 이강인과 황인범이 복귀할 예정입니다. 황인범은 중원 조율사 역할을, 이강인은 왼발 패스와 득점력으로 팀 공격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됩니다. 손흥민은 에콰도르전에서 A매치 57호 골을 기록해 차범근의 58골에 1골 차로 다가섰습니다. 다만 우루과이는 한국이 역대 전적 1승 2무 7패로 크게 밀리는 상대라, 모레노호가 골 잔치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