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 아버지 산소 찾고 비혼 결심…'데이앤나잇'서 솔직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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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달 전 수정 · 2026년 5월 8일 오후 12:45

발행: 2026년 5월 8일 오후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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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이 '데이앤나잇'에서 가난한 가정 형편과 아버지의 베트남전 고엽제 후유증으로 인한 사망, 비혼 결심과 반전 결혼 스토리를 솔직하게 고백했다. 뮤지는 UV 시절 자격지심을 털어놨고, 김주하는 '유브이 방'을 직설적으로 비판했다.

가난과 책임, 비혼을 선택한 이유

방송인 김태균이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 가정 형편 때문에 결혼을 포기했던 과거를 털어놨습니다. 그는 홀어머니 아래 4남매 막내로 자라면서 어릴 적부터 집안을 책임져야 했는데요. **“결혼보다 가정을 먼저 챙겨야 한다는 생각에 비혼을 결심했다”**고 고백했습니다.

특히 6살 때 아버지가 베트남 전쟁 고엽제 후유증으로 침샘암에 걸려 돌아가셨고, 이후 김태균이 직접 발로 뛰어 국가유공자로 인정받아 현충원에 안장했다고 합니다. 어머니가 담가주신 매실청을 아직도 다 먹지 못했다며 그리움을 전하기도 했죠.

반전 결혼 스토리

비혼주의자였던 김태균은 현재 아내에게 “결혼할 생각이라면 만나지 말자”고 선을 그었지만, 아내는 “누가 결혼한대? 연애만 하자”는 뜻밖의 반응으로 그를 당황시켰습니다. 4년 연애 끝에 프러포즈를 준비했으나 아내가 눈치채고 자취를 감췄다는 에피소드도 공개됐는데요. 결국 오랜 시간이 지나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결혼에 골인했다고 합니다.

뮤지의 자격지심, 김주하의 직설

함께 출연한 뮤지는 UV 시절 전성기를 보내면서도 자격지심에 시달렸다고 털어놨습니다. “성공했지만 순간을 제대로 즐기지 못했다”고 회상한 뮤지는 현재의 자신을 더 편안해하며 웃음으로 넘겼는데요. 김주하는 뮤지의 유튜브 채널 '유브이 방'에 대해 “너무 예의가 없다”고 직설적으로 비판했습니다. 반면 뮤지는 “우리가 원하던 정확한 반응”이라며 강한 러브콜을 보내 현장을 폭소케 했습니다. 또한 김주하는 아나운서 김대호와 클럽에서 친구가 된 의외의 인연도 공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