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 당첨번호는 '4, 11, 17, 22, 32, 41'
제1222회 로또복권 추첨 결과가 5월 2일 발표됐습니다. 이번 회차 1등 당첨번호는 '4, 11, 17, 22, 32, 41'로 결정되었고, 2등 보너스 번호는 '34'입니다. 가장 눈에 띄는 건 1등 당첨자가 무려 24명이나 된다는 점인데요, 이는 역대 로또 추첨 중에서도 다수 당첨 사례에 속합니다. 당첨자 한 명당 받는 금액은 12억 299만원으로 확정되었습니다. 이렇게 많은 인원이 1등에 당첨되면서 당첨금이 분산된 덕분에, 개인별 수령액이 12억원대를 유지할 수 있었던 겁니다.
당연히 2등부터 5등까지도 많은 당첨자가 나왔습니다. 2등은 115명이 각 4184만원을, 3등은 4081명이 118만원을 받게 됩니다. 4등과 5등은 각각 5만원, 5000원의 고정 당첨금으로, 18만 2844명과 289만 6800명이 혜택을 봅니다. 이번 회차 총 판매액은 약 860억원으로 집계되며, 상당한 규모의 당첨금이 전국으로 흩어지게 되었네요.
자동 15명·수동 8명...지역별로는 서울-경기가 최다
당첨자들의 당첨 방식과 지역 분포에도 관심이 쏠립니다. 1등 24명 중에서 자동 선택으로 당첨된 경우가 15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수동 선택은 8명, 반자동 선택은 1명이 당첨되었죠. 자동 선택이 과반 이상을 차지한 점은, 번호 선택에 고민하는 대다수 구매자들에게는 다소 안도감을 주는 결과입니다. 반면 수동으로 운을 시험한 이들도 적지 않아, 여전히 많은 이들이 자신만의 번호 조합을 믿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에서 5명, 경기도에서 3명의 1등 당첨자가 나와 수도권이 가장 많았습니다. 부산 4명, 대구 2명, 인천·광주·대전·울산 각 1명, 그리고 경남 4명, 경북·충남 각 2명, 충북·전남·전북·제주 각 1명 등 전국 각지에서 고른 당첨자가 배출됐습니다. 특히 목화휴게소(경남 사천), 춘향로또(전북 남원), 대박복권 성점점(충남 천안) 등 전국 다양한 판매점과 인터넷 복권사이트에서도 1등 당첨자가 나왔습니다. 이렇게 고르게 퍼진 당첨은 지역별로 행운의 소식을 전하게 되었죠.
당첨금 수령은 1년 이내...농협은행 방문해야
이제 당첨자들은 당첨금을 수령하는 절차를 준비해야 합니다. 당첨금 수령은 농협은행 각 지점에서 가능합니다. 당첨 복권과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되는데, 당첨금 지급 기한은 당첨 복권의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라는 점을 꼭 기억해야 합니다. 마지막 날이 휴일인 경우 다음 영업일까지 수령할 수 있으니, 여유를 두고 방문하는 게 좋습니다.
당첨금은 세금이 공제된 후 지급됩니다. 1등 당첨금처럼 거액의 경우 제세공과금이 적용되므로, 실제 수령액은 발표된 금액보다 약간 적을 수 있습니다. 당첨 확인은 동행복권 홈페이지나 전국 로또 판매점에서 쉽게 할 수 있습니다. 많은 이들이 이번 추첨 결과를 확인하며 자신의 번호를 꼼꼼히 검토했을 텐데요, 아쉽게도 당첨되지 못한 이들에게는 다음 기회를 기대해볼 수 있겠습니다. 로또는 매주 진행되니,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