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엑스포 2026, ROG 20주년과 최신 하드웨어가 한자리에

C게
2개의 관련 기사

5달 전 수정 · 2026년 5월 21일 오후 7:15

발행: 2026년 5월 21일 오후 7:15

요약 생성중...

플레이엑스포 2026에서 에이수스는 ROG 20주년 기념 복각 메인보드와 T1 협업 그래픽카드를 공개했습니다. PALIT, ESSENCORE, KIOXIA 등 주요 브랜드도 체험형 전시로 참여해 최신 PC 하드웨어 트렌드를 선보였습니다.

20주년 맞은 ROG, 복각 모델과 협업 그래픽카드 공개

2026년 5월 21일부터 24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플레이엑스포 2026에서는 PC 하드웨어 브랜드들의 활약이 두드러졌습니다. 특히 에이수스코리아는 ROG 브랜드 20주년을 기념해 총 10개 부스를 운영하며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였는데요. 가장 눈길을 끈 건 국내 최초 공개된 'ROG Crosshair 2006' 복각 모델입니다. 2006년 첫 출시된 메인보드를 현대 기술로 재해석한 이 제품은 구리 히트싱크와 블루 컬러 포인트로 복고풍 디자인을 강조하면서도 최신 플랫폼을 지원합니다.

또한 에이수스는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 T1과 협업한 RTX 50 시리즈 그래픽카드도 전시했습니다. 'ASUS T1 GeForce RTX 5070'과 'RTX 5060 Ti'는 T1 시그니처 레드 컬러와 에이수스 냉각 설계를 결합한 제품인데요. 전용 마그네틱과 스티커 세트도 함께 제공돼 T1 팬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각 브랜드, 체험형 전시로 차별화

PALIT 부스에서는 GeForce RTX 50 시리즈 그래픽카드를 중심으로 최신 기술 체험 공간이 운영됐습니다. '프래그마타'와 '포르자 호라이즌 6' 데모를 통해 DLSS 기반 AI 프레임 향상과 실시간 Ray Tracing을 직접 경험할 수 있었고, 젠슨 황의 친필 사인 그래픽카드도 전시돼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습니다.

ESSENCORE 부스는 KLEVV 브랜드의 최신 메모리와 스토리지 제품군을 선보였습니다. RGB 메모리의 조명 효과와 방열판 디자인을 강조한 실물 전시가 돋보였고, 'DDR5-6000 CL28을 잡아라!' 이벤트 등을 통해 관람객들이 자연스럽게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KIOXIA 부스는 PCIe 5.0 NVMe SSD를 포함한 다양한 스토리지 라인업을 소개하며, 네이밍 퀴즈 이벤트로 제품 이해도를 높였습니다.

전시를 넘어선 경험의 장

전시장에는 최신 인텔 프로세서 기반 게이밍존, 레이싱 게임 체험 공간, 휴대용 게이밍 PC 'ROG Ally' 체험존, 평판형 헤드셋 'ROG 키타라' 청음 공간 등이 마련됐습니다. 여기에 ROG 20주년 포토존과 현장 참여형 퀴즈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면서 단순한 제품 전시를 넘어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장이 됐습니다. 4일간의 행사를 통해 각 브랜드는 최신 하드웨어 트렌드를 소비자에게 자연스럽게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