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몬스터 데뷔곡 '쉬시', 유튜브 4억 뷰 최속 기록 경신

n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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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달 전 수정 · 2026년 4월 17일 오후 4:28

발행: 2026년 4월 17일 오후 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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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몬스터 데뷔곡 '쉬시' 뮤직비디오가 공개 4일 만에 유튜브 조회수 4억 뷰를 돌파하며 K팝 걸그룹 데뷔곡 사상 최단 기록을 세웠다. 이는 데뷔 전부터의 기대가 결실을 맺은 것이며, 글로벌 마케팅과 팬덤 파워가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한편 보이넥스트도어의 OST 활동과 태국 스타 빌킨의 내한 소식도 함께 전해지고 있다.

베이비몬스터의 데뷔곡 '쉬시' 뮤직비디오가 유튜브에서 단 4일 만에 조회수 4억 회를 돌파했습니다. 이는 K팝 걸그룹 데뷔곡 뮤직비디오 사상 최단 시간 기록으로, 1억 뷰, 2억 뷰, 3억 뷰를 돌파할 때마다 최속 기록을 갈아치운 것에 이은 이번 성과는 그룹의 글로벌적인 파워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줬습니다. 공개 첫날 747만 뷰를 기록하며 데뷔곡 중 최고 출발을 보였고, 24시간 동안은 무려 1,160만 뷰 이상을 기록하는 등 꾸준한 상승세가 이어졌습니다.

기록을 만든 데뷔의 무게

'쉬시'가 이렇게 빠르게 4억 뷰에 도달한 것은 단순한 숫자 이상의 의미를 가집니다. 이는 데뷔 전부터 이어온 막대한 기대감이 실제 성과로 연결된 사례라고 볼 수 있죠. YG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7명의 멤버(아사, RORA, 하람, 루카, 포카, 로미, 치키타)로 구성된 베이비몬스터는 데뷔 과정 자체가 화제였습니다. 그런 만큼 데뷔곡에 대한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이 유튜브 수치로 집약된 겁니다. 소속사 역시 이 같은 성과를 공식 발표하며 기쁨을 표했고, 음원 차트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데뷔의 성공적인 시작을 알리고 있습니다.

기록 뒤에 숨은 글로벌 전략

이 같은 기록이 가능했던 배경에는 K팝 산업의 체질 변화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국내 방송 활동이나 음원 차트 순위가 주요 지표였다면, 이제는 유튜브 조회수와 글로벌 SNS 반응이 아티스트의 인기와 영향력을 가늠하는 핵심 척도가 되었습니다. 베이비몬스터는 데뷔 전부터 해외 멤버들의 비중이 높았고, 소속사의 해외 네트워크를 통해 전 세계적인 마케팅이 이루어졌습니다. 결국 '쉬시'의 기록은 한 곡의 인기 이상으로, K팝이 어떻게 글로벌 시장에서 사전 기대를 관리하고 동시에 쏟아져 나오는 관심을 숫자로 증명하는지 보여주는 사례가 됐습니다. 다음 달 발매 예정인 세 번째 미니앨범 '춤'과 5월 예정된 투어가 이 흐름을 어떻게 이어갈지 주목됩니다.

함께 흐르는 다양한 음악 소식

한편, 같은 시기 다른 아티스트들도 각자의 영역에서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보이넥스트도어는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의 OST '노 다우트'에 참여하며 서정적인 컨트리 팝 사운드로 드라마의 감성에 깊이를 더했습니다. 이들은 곧 새 음원을 발표할 예정이라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죠. 또, 태국의 인기 가수이자 배우인 빌킨이 오는 6월 20일 고양 킨텍스에서 첫 단독 내한 공연을 연다는 소식도 전해졌습니다. 2024년 부산국제영화제 이후 약 2년 만의 방한인 만큼, 국내 팬들과의 만남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이처럼 베이비몬스터의 돌풍 속에서도 K팝과 아시아 음악 시장은 다채로운 소식으로 채워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