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레노버와 제휴 프로모션...PC방 차트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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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달 전 수정 · 2026년 5월 26일 오후 7:46

발행: 2026년 5월 26일 오후 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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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이 신작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출시를 기념해 레노버와 제휴 프로모션을 진행합니다. 7월 26일까지 리전과 로크 게이밍 PC 구매자에게 게임 내 아이템 쿠폰을 제공하는데요. HBO 시즌4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이 오픈월드 액션 RPG는 출시 초반 PC방 순위 46위에 오르며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업계는 이번 협업을 콘텐츠 기반 번들 전략으로 평가하며 게이밍 시장에서의 시너지를 주시하고 있습니다.

신작 출시 맞춰 레노버와 손잡은 넷마블

넷마블이 신작 오픈월드 액션 RPG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출시를 기념해 레노버와 제휴 프로모션을 진행합니다. 이번 행사는 5월 26일부터 7월 26일까지 약 두 달간 이어지며, 레노버 게이밍 브랜드인 리전과 로크의 노트북과 데스크톱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합니다.

쿠폰에는 수련생의 지도 3개와 슬롯 강화 도구 상자 20개, 추가 재료 상자 10개, 고급 영웅 휘장 상자 5개, 고급 여름향주 2개, 그리고 게임 내 재화인 동화 10만 개가 담겼습니다. 네이버와 쿠팡, 지마켓 등 주요 오픈마켓 내 레노버 공식 판매처에서 구매한 이용자라면 누구나 받을 수 있습니다. 하드웨어 구매와 게임 콘텐츠를 연결한 이번 마케팅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콘텐츠와 하드웨어를 잇는 번들 전략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는 HBO 드라마 왕좌의 게임 시즌4 세계관을 기반으로 제작된 작품입니다. 넷마블은 워너브라더스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산하 HBO의 공식 라이선스를 확보해 원작의 분위기를 오픈월드에 담았는데요. 대형 오픈월드 환경이다 보니 고사양 하드웨어를 요구하는 게 특징입니다.

레노버 리전과 로크 시리즈는 최신 인텔 10세대와 11세대 프로세서, 그리고 NVIDIA RTX 그래픽카드를 탑재해 이를 지원합니다. 고주사율 디스플레이와 효율적인 냉각 시스템도 갖춰 장시간 게이밍 환경에 적합합니다. 당연히 단순 사은품을 넘어, 게임 이용 가치 자체를 높이는 방향으로 기획되었습니다. 업계는 이번 협업을 전형적인 콘텐츠 기반 번들 전략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초반 반응과 향후 과제

출시 초반 성적표도 나왔습니다. 5월 3주차 PC방 순위에서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는 0.07% 점유율로 46위에 올랐습니다. 101위에서 55계단 상승하며 처음으로 순위표에 이름을 올린 건데요. 5월 14일 PC판 출시 후 프로모션과 이벤트가 순위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물론 아직 점유율은 낮은 수준이고 장기적인 흥행 여부는 두고 봐야 합니다. 사실 엔씨소프트와 위메이드 등도 하반기 대작을 준비 중이라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초반 반응은 주목할 만한 수준이며, 이후 업데이트와 운영 방향이 흥행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