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아이오닉 글로벌 안전 최고등급 기념 'EV 얼리버드' 프로모션 실시

문전한상
5개의 관련 기사

10달 전 수정 · 2026년 1월 5일 오후 4:57

발행: 2026년 1월 5일 오후 4:57

요약 생성중...

현대자동차는 아이오닉 전기차 라인업이 국내외 안전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한 것을 기념해 'EV 얼리버드 이벤트'를 실시한다. 1월 계약 후 3월 출고 시 아이오닉5·6·9·코나 일렉트릭·N 전기차는 100만 원, ST1·포터 일렉트릭은 50만 원 할인된다. 중고차 트레이드 인 할인도 100만 원으로 확대되며, 제네시스 GV80·G80·GV70에도 특별 프로모션이 적용된다.

현대자동차가 아이오닉 전기차 라인업의 뛰어난 안전성을 기념해 특별 프로모션 'EV 얼리버드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국내외 주요 안전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휩쓴 아이오닉 시리즈의 성과에 보답하고,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이번 행사는 1월 한 달간 계약하고 3월 내 출고하는 조건으로 할인 혜택을 줍니다.

안전성으로 인정받은 아이오닉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발표한 '2025년 자동차안전도평가(KNCAP)'에서 아이오닉9은 종합 평가 최고점을 기록했습니다. 아이오닉5, 아이오닉6, 코나 일렉트릭도 동일한 최고 등급을 받았습니다. 해외에서도 미국 IIHS(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 충돌 안전 평가에서 아이오닉5·6·9가 모두 최고 등급인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SP+)'를 획득했고, 유럽 유로 NCAP에서도 별 다섯 개를 받으며 최상위 안전성을 입증했습니다. 현대차는 이러한 결과가 자사의 안전 철학과 첨단 기술력 덕분이라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전기차 구매에 든든한 'EV 얼리버드'

이번 프로모션은 1월 31일까지 진행됩니다. 이 기간 중에 전동화 차량을 계약하고 3월 말까지 출고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먼저 승용차 모델인 아이오닉5, 아이오닉6, 아이오닉9, 코나 일렉트릭, N 전기차를 구매할 경우 100만 원이 할인됩니다. 전동화 소형 상용차인 ST1과 포터 일렉트릭은 50만 원 할인이 적용됩니다.

여기에 현대 인증 중고차의 '트레이드 인' 프로그램을 함께 이용하면 추가 혜택이 주어집니다. 기존 차량을 현대 인증 중고차에 매각하고 전기차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기존 5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할인 금액이 확대되었습니다. 따라서 트레이드 인을 활용하면 승용차 구매 시 최대 200만 원, 상용차 구매 시 최대 150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어 실질적인 부담이 크게 줄어듭니다.

제네시스도 특별 프로모션 진행

한편, 제네시스 브랜드에서도 별도의 할인 행사가 펼쳐집니다. GV80은 최대 500만 원, G80과 GV70은 최대 300만 원의 구매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또한, 지난해 생산된 G80 모델 중 전기차를 제외한 내연기관 모델을 36개월에서 60개월 할부로 구매할 경우 연 **0.9~2.9%**의 저금리 혜택도 적용됩니다.

현대차 관계자는 "아이오닉 라인업이 세계적인 안전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한 것은 고객 여러분의 성원 덕분"이라며 "이에 보답하고 더 많은 분들이 현대차의 전동화 가치를 경험하실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앞으로도 안전 기술 개발과 전동화 전환 속도를 높여 나가겠다"는 계획을 전했습니다.

이번 'EV 얼리버드 이벤트'는 1월 31일까지이므로, 전기차 구매를 고려 중인 소비자들은 기한을 놓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