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의 새 심장 코리아풋볼파크 개관, FIFA도 주목한 '亞 축구 메카' 탄생

네서h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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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달 전 수정 · 2026년 4월 9일 오전 12:47

발행: 2026년 4월 8일 오후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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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에 4천억 원 규모로 조성된 코리아풋볼파크가 공식 개관했습니다. FIFA 회장이 '축구 발전 모범 사례'로 극찬한 이 시설은 최첨단 훈련 환경을 바탕으로 엘리트 선수 육성부터 유소년 개발, 지역사회 연계까지 한국 축구의 새로운 100년을 책임질 종합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세계가 주목한 새로운 축구 성지

한국 축구의 새로운 100년을 여는 핵심 기지인 코리아풋볼파크가 4월 7일 충남 천안에서 정식 개관했습니다. FIFA 잔니 인판티노 회장은 이번 개관을 "한국 축구에 있어 정말 뜻깊은 순간"이라고 평가하며 축하 메시지를 전했는데요, 국제 축구계의 관심이 얼마나 큰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인판티노 회장은 특히 한국 축구의 발전 노력을 높이 평가하며 코리아풋볼파크를 '축구 발전의 모범 사례'로 극찬했습니다. 이번 개관은 단순한 시설 오픈을 넘어 한국 축구의 새로운 시대를 알리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고 있습니다.

4천억 원 투입된 최첨단 복합 시설

코리아풋볼파크는 총 4,023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 국내 최대 규모의 축구 전문 단지입니다. 45만㎡의 넓은 부지에 축구장 11면, 풋살구장 4면, 3,200석 규모의 스타디움, 선수 숙소, 퍼포먼스센터 등 최첨단 시설을 갖췄습니다. FIFA는 이 중 5개의 축구장과 박물관 건립을 위해 포워드 프로그램을 통해 88억 원을 지원했는데요, 국제적인 지원까지 받으며 준비된 만큼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대규모 투자는 한국 축구의 미래를 위한 확실한 투자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습니다. 정몽규 축구협회장은 이곳이 AI와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훈련 체계를 구축하는 핵심 거점이 될 것임을 강조했습니다.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축구 생태계

코리아풋볼파크는 단순한 엘리트 훈련장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복합 공간으로 설계되었습니다. 이미 풋살장과 테니스장 등 일부 시설은 시민들에게 개방되어 운영 중이며, 하반기에는 수영장과 헬스장을 추가 개장할 예정입니다. 천안시는 접근성 향상을 위해 주변 교통망 확충에도 힘쓰고 있는데요, 경부고속도로와 직접 연결되는 나들목이 연내 준공될 예정입니다. 이러한 지역 연계를 통해 코리아풋볼파크는 한국 축구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전망입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이곳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축구의 메카로 거듭날 것"이라고 확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