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사회 각계, 별세 소식 잇따라
지난 21일, 국내 연예계와 사회 각계에서 여러 인사들의 안타까운 별세 소식이 연이어 전해져 많은 이들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대중에게 친숙한 배우 송승헌 씨의 모친인 문명옥 씨가 별세하면서 깊은 슬픔을 더했습니다.
배우 송승헌 씨의 모친 문명옥 씨는 21일 별세했습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되었습니다. 소속사 측은 유족들의 깊은 슬픔을 위로하며,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과 남은 이들의 슬픔을 존중하여 빈소 및 모든 장례 절차를 비공개로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이에 따라 장례는 철저히 가족 및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엄수될 예정이며, 발인은 오는 23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유족으로는 아들인 배우 송승헌 씨가 고인을 애도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분야, 존경받던 인사들의 마지막 길
이번 주말인 21일에는 송승헌 씨의 모친 외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걸어온 여러 분야의 인사들이 우리 곁을 떠났습니다.
- 김학도 목사: 21일 별세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김학도 목사는 오랜 기간 학문적 깊이를 더하며 경북대학교 철학과 교수를 역임했고, 동시에 극동방송 아나운서로서 대중과 소통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발하게 활동했습니다. 그의 장례는 대구 칠곡경북대병원에서 치러지며, 발인은 23일입니다.
- 오영순 씨: KNN 황보람 기자의 조모로, 21일 별세했습니다. 부산 시민장례식장에 빈소가 차려졌으며, 발인은 23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 주인숙 씨: 매일경제신문 김대영 편집국장의 장모로서, 21일 별세했습니다. 목포성심장례문화원에 빈소가 마련되었으며, 발인 역시 23일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 김기제 빌리어즈 발행인: 21일 이대서울병원에서 별세했습니다. 그의 빈소 또한 이대서울병원에 마련되었으며, 발인은 23일에 치러질 예정입니다.
이처럼 같은 날, 연예계는 물론 학계, 언론계, 문화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족적을 남긴 인사들의 별세 소식이 잇따르면서 사회 전반에 깊은 애도의 물결이 일고 있습니다. 각 빈소에는 지인들의 조문이 끊이지 않고 있으며, 대부분의 발인이 23일에 예정되어 있어 고인과의 마지막 인사를 애석하게 준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