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A 6 출시 앞두고 지역 제한·60프레임 논쟁 동시 불거져

케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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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달 전 수정 · 2026년 7월 28일 오후 1:48

발행: 2026년 7월 28일 오후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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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 6 출시를 앞두고 PS5와 Xbox 양 플랫폼 게임 코드에 지역 제한이 적용됐다. 해외에서 저렴한 코드를 구매하려는 이용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콘솔에서 60프레임 구현에 대한 기술적 논쟁도 함께 불거졌다. 락스타게임즈는 그래픽 품질을 우선시하는 개발 철학을 보이고 있어 출시 후 패치를 통한 성능 개선이 주목받고 있다.

GTA 6, 출시 전 두 가지 논란

2026년 11월 19일 출시를 앞둔 '그랜드 테프트 오토 VI(GTA 6)'에 지역 제한과 콘솔 성능 논란이 동시에 불거졌습니다. 락스타게임즈가 PS5와 Xbox 양 플랫폼에서 게임 코드에 지역 제한(Region Lock)을 적용하면서 해외 구매를 노리던 이용자들의 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PS5 버전은 다운로드 코드가 PSN 계정과 동일한 지역에서만 등록 가능합니다. 한국 이용자는 한국 지역에서 판매되는 패키지만 정상 사용할 수 있고, 미국·일본·유럽 등 해외 코드를 구매하면 활성화되지 않습니다. 흥미롭게도 Xbox 버전에는 처음 지역 제한이 없었으나, 이후 공지를 통해 PS5와 동일한 제한이 적용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콘솔 60프레임은 가능할까

콘솔 성능에 대한 논의도 뜨겁습니다. 'GTA 5'와 '레드 데드 리뎀션' 개발에 참여했던 전 기술 감독 존 리키오는 팟캐스트에서 현세대 콘솔에서 그래픽 품질을 유지하면서 60프레임을 구현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과제라고 분석했습니다. 락스타게임즈는 프레임 수치보다 그래픽 품질과 오브젝트 밀도를 우선시하는 개발 철학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유출된 정보에 따르면 GTA 6는 30프레임과 60프레임 모드를 모두 제공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출시 초기에는 30프레임으로 출시한 뒤 추후 60프레임 옵션을 추가한 과거 사례가 있어, 패치로 옵션이 추가될 여지는 남아 있습니다.

출시 전 확인해야 할 점들

하드웨어 측면에서는 플레이스테이션 5 프로가 4K 해상도와 안정적인 60프레임을 지원할 수 있는 유일한 콘솔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다만 락스타게임즈의 막대한 개발 자원과 긴 제작 기간을 고려하면 엑스박스 시리즈 X에서도 60프레임 지원 가능성이 열려 있습니다. 특히 일본에서 판매되는 코드는 현지 규정상 출시일로부터 170일 후 만료되니, 한국 이용자는 자신의 PSN 계정 지역과 일치하는 코드인지 반드시 확인한 뒤 구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