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5연속·여자 핸드볼 8년 만에 금메달, 아시안게임서 일본 꺾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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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수정 · 2026년 9월 28일 오전 8:33

발행: 2026년 9월 28일 오전 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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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7일 한국 야구대표팀이 일본을 3-1로 꺾고 아시안게임 5연속 금메달을 달성했고, 여자 핸드볼팀도 27-23으로 일본을 제압해 8년 만에 정상에 올랐습니다. 같은 날 공개된 띠별 운세는 연휴 뒤 첫 근무일을 맞은 이들에게 리듬 회복을 조언했습니다.

하루에 쏟아진 두 개의 금메달

2026년 9월 27일, 일본 아이치현에서 한국 대표팀이 하루 사이 두 종목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먼저 야구대표팀이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일본을 3-1로 꺾었는데요. 이 승리로 한국 야구는 아시안게임 5연속 금메달이라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선발 곽빈의 투구가 경기 흐름을 잡았습니다. 6.1이닝 동안 111개의 공을 던져 4피안타, 2사사구, 9탈삼진, 1실점으로 일본 타선을 묶었죠. 팽팽하던 승부는 8회 초에 갈렸습니다. 김지찬과 조형우, 김주원, 문보경이 이어 만든 공격이 3-1 스코어를 완성했습니다.

8년 만에 되찾은 정상

같은 날 여자 핸드볼팀도 이나자와 엔트리오에서 일본을 27-23으로 제압했습니다. 2018년 이후 8년 만에 되찾은 아시안게임 금메달입니다. 초반 2분 페널티 스로우로 실점하며 불안하게 출발했지만, 류은희와 권한나가 연속 득점으로 6-3 리드를 만들며 흐름을 뒤집었습니다.

전반을 16-12로 앞선 뒤에는 전지연과 강은혜가 득점을 보태 승기를 굳혔습니다. 골키퍼 박새영은 전반 7개, 후반 5개의 슛을 막아내며 41%의 방어율을 기록했습니다. 두 종목 모두 결승 상대가 일본이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릅니다.

연휴 다음 날의 운세 콘텐츠

한편 이날 공개된 띠별 운세는 연휴 뒤 첫 근무일을 맞은 이들에게 리듬 회복을 주제로 조언을 건넸습니다. 음력 8월 18일을 기준으로 쥐띠부터 돼지띠까지 세대와 출생연도를 나눠 운세를 제시했는데요. 대운이나 연운 같은 복잡한 요소는 빼고 음과 양, 오행만 활용해 SNS 세대가 가볍게 읽을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오전에는 급한 일 세 가지만 처리하고 나머지는 오후로 미루라는 조언이 눈에 띕니다. 쥐띠는 정리, 소띠는 평소대로, 호랑이띠는 느린 시동, 토끼띠는 동료와 속도 맞추기 같은 식으로 띠마다 다른 처방을 내놨습니다. 스포츠 소식과 운세가 같은 날 나란히 오른 셈인데요. 연휴의 여운을 정리하는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