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I의 새 짐벌 '오즈모 모바일 8P'…떼었다 붙이는 리모컨이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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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달 전 수정 · 2026년 5월 8일 오후 5:45

발행: 2026년 5월 8일 오후 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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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I가 스마트폰 짐벌 '오즈모 모바일 8P'를 출시했다. 핵심은 탈착식 리모컨 '오즈모 프레임탭'으로, 후면 카메라 셀카와 미러링 디스플레이를 지원한다. 액티브트랙 8.0은 사람·동물·자동차·랜드마크 추적이 가능하며, 8세대 3축 안정화와 10시간 배터리, USB-C 충전을 갖췄다. 가격은 17만6천원부터 26만8천원까지 세 가지 구성이다.

떼었다 붙이는 리모컨, 오즈모 프레임탭

DJI가 스마트폰 짐벌 '오즈모 모바일 8P'를 내놨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건 탈착식 리모컨인 '오즈모 프레임탭'인데요. 이 리모컨은 스마트폰 후면 카메라를 활용해 셀카나 원거리 촬영을 제어할 수 있고, 스마트폰 화면을 미러링하는 디스플레이까지 갖췄습니다. 조이스틱으로 짐벌 움직임과 줌을 직관적으로 조정할 수 있고, 마그네틱 디자인 덕분에 핸들에 쉽게 붙였다 뗐다 할 수 있어 편의성이 크게 올랐습니다.

더 똑똑해진 추적과 안정화

피사체 추적 기능도 한 단계 업그레이드됐습니다. '다기능 모듈 2'와 연동하면 사람과 반려동물뿐 아니라 자동차나 랜드마크 같은 일반 사물까지 추적이 가능해졌습니다. DJI 미모 앱의 '액티브트랙 8.0'은 혼잡한 환경에서도 피사체를 놓치지 않고 따라잡습니다. 아이폰 사용자라면 애플 독킷을 통해 기본 카메라 앱에서도 추적 기능을 바로 쓸 수 있습니다. 3축 짐벌에는 8세대 안정화 기술이 적용돼 역동적인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는 영상을 잡아냅니다. 386g의 가벼운 무게에 내장 삼각대와 215mm 연장 로드가 포함돼 장시간 촬영도 부담이 적습니다.

가격과 구성, 그리고 라이브 스트리밍

배터리는 최대 10시간 작동하며, USB-C 포트로 스마트폰 충전도 지원해 라이브 스트리밍에 특히 유용합니다. 가격은 스탠더드 콤보 17만6천원, 다기능 모듈 2가 포함된 고급 추적 콤보 22만6천원, 마이크 세트까지 있는 크리에이터 콤보 26만8천원입니다. DJI 스토어와 공인 판매처에서 구매할 수 있고, 예기치 못한 손상을 보상하는 케어 리프레시 플랜도 제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