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김도훈, 베트남 목격담… '열애설'은 해프닝으로 마무리

조네v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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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전 수정 · 2025년 9월 23일 오전 1:44

발행: 2025년 9월 20일 오후 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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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김도훈의 베트남 목격담으로 불거진 열애설이 드라마 '친애하는 X' 팀의 단체 여행 해명으로 일단락되었습니다. 양측 소속사는 팬들의 추측과는 달리, 이는 촬영 후 친목 도모를 위한 MT였다고 밝혔습니다. 과거 B1A4 바로와의 열애설을 닮은 이번 해프닝은 두 배우의 합을 맞춘 신작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습니다.

김유정·김도훈, 베트남 목격담… '열애설'은 해프닝으로 마무리

최근 배우 김유정과 김도훈이 베트남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열애설에 휩싸이는 해프닝이 있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산된 이 소식은 양측 소속사의 신속한 해명으로 단순한 오해임이 밝혀졌습니다. 이번 사건은 두 배우가 출연하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친애하는 X'에 대한 관심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의혹은 어떻게 불거졌나

열애설은 지난 5월, 두 사람이 베트남 나트랑으로 함께 향하는 비행기 안에서 목격되었다는 주장과 함께 시작되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유정이 김도훈 옆자리에 앉아 있었고, 공항에서 함께 포착된 사진 등이 올라왔습니다. 일부 누리꾼들은 이들이 베트남에서 찍은 사진을 '럽스타그램'(연애 중임을 암시하는 SNS 게시물)이라며 추측하며 의혹을 증폭시켰습니다.

양측 소속사, '단체 여행'으로 해명

김유정의 소속사 어썸이엔티와 김도훈의 소속사 피크제이엔터테인먼트는 즉각적으로 열애설을 부인했습니다. 소속사들은 두 사람이 베트남 나트랑으로 함께 떠난 것은 사실이나, 이는 개인적인 여행이 아닌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친애하는 X'의 촬영을 마친 후 이응복 감독과 배우, 스태프들이 함께 떠난 팀 MT 여행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이 마치 두 사람만 있는 것처럼 보였을 뿐, 다른 관계자들도 동행했다고 설명하며 오해를 바로잡았습니다.

과거 열애설과 닮은꼴

김유정은 과거에도 비슷한 종류의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습니다. 지난 2015년, B1A4 멤버 바로와 함께 축구 경기를 관람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되면서 열애설이 불거졌습니다. 당시에도 '목격담'이 근거로 제시되었으나, 이후 배우 서신애가 김유정, 바로와 함께 찍은 인증 사진을 공개하면서 이 역시 단순한 해프닝으로 마무리된 바 있습니다. 이번 김도훈과의 열애설 역시 비슷한 상황으로, 대중의 높은 관심이 오해를 낳는 사례로 꼽힙니다.

'친애하는 X' 향한 기대감 고조

이번 해프닝에도 불구하고, 김유정과 김도훈은 티빙 새 시리즈 '친애하는 X'에서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입니다. '친애하는 X'는 지옥에서 벗어나기 위해 가면을 쓴 여자와 그녀에게 짓밟힌 X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작품으로, 두 배우의 케미스트리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이응복 감독이 연출을 맡은 이 드라마는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온 스크린 섹션에 공식 초청되어 예매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습니다. 드라마는 오는 11월 6일 티빙에서 공개될 예정입니다. 결론적으로, 김유정·김도훈의 열애설은 드라마 팀의 단체 여행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단순한 해프닝으로 일단락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