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지스타서 뜨거운 호응 속 출시 앞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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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전 수정 · 2025년 11월 15일 오전 11:48

발행: 2025년 11월 14일 오전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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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의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이 지스타 2025에서 큰 호응을 얻으며 2026년 1월 출시를 앞두고 있다. 지스타 현장에서는 심층 거미굴 돌파 무대 이벤트가 성황리에 진행되었고, 원작 세계관을 충실히 재현한 오픈월드와 다양한 전투 시스템이 공개되었다. PC, 모바일, PS5 등 다양한 플랫폼으로 확장될 예정이며, 유저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지스타를 뜨겁게 달군 무대 이벤트

넷마블의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이 지스타 2025 현장에서 폭발적인 관심을 받으며 시연을 조기 마감하는 진기록을 세웠습니다. 행사 첫날부터 부스 앞에 길게 늘어선 대기 행렬은 게임에 대한 유저들의 높은 기대감을 보여주는 지표였는데요, 특히 '심층 거미굴 돌파' 무대 이벤트는 현장을 가장 뜨겁게 달궜습니다. 이 던전은 단순한 전투를 넘어 함정 회피와 속성 상성 활용 등 전략적인 플레이를 요구하는 콘텐츠로, 인플루언서들이 팀을 이뤄 협력하며 도전하는 모습이 생중계되었죠.

첫 번째 도전팀으로 나선 옥냥이, 푸린, 서새봄은 안정적인 협력 플레이로 거미굴을 가장 먼저 돌파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특히 푸린의 함정 회피 실력이 빛을 발했고, 세 인플루언서는 각자의 역할을 완벽하게 수행하며 시너지를 발휘했습니다. 이들의 성공적인 도전은 게임의 협동 플레이 요소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생생히 보여주었습니다.

원작 세계관을 살린 오픈월드

이 게임은 전 세계 누적 판매 5,500만 부 이상을 기록한 인기 만화 '일곱 개의 대죄'를 기반으로 개발된 오픈월드 액션 RPG입니다. 원작과 후속작 '묵시록의 4기사' 사이의 숨겨진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데요, 주인공은 멜리오다스와 엘리자베스의 아들 트리스탄으로 설정되었습니다. '별의 서 폭주'로 혼란에 빠진 브리타니아 대륙을 배경으로 합니다.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었던 오픈월드는 112개의 섬과 145개의 퀘스트로 구성된 방대한 콘텐츠를 자랑했습니다. 관람객들은 자유롭게 대륙을 탐험하며 퍼즐 풀이, 수중 탐험, 암벽 등반 등 다채로운 활동을 즐길 수 있었죠. 원작 팬들에게는 특히 만족스러운 점으로, 게임 속에서 친숙한 캐릭터들과 세계관을 다시 만날 수 있다는 게 큰 매력이었습니다.

다양한 플랫폼으로 확장하는 전략

넷마블은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을 PC, 모바일, PS5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동시 출시할 계획입니다. 이번 지스타에서는 PC와 콘솔 버전 시연이 모두 공개되었는데, 원작을 존중하는 캐릭터 디자인과 수려한 그래픽이 호평을 받았어요. 특히 모바일 턴제 RPG의 한계를 넘어 오픈월드 액션 요소를 강화한 점이 눈에 띄었습니다.

게임 시스템 측면에서는 태그 전투와 합기 시스템이 두드러집니다. 플레이어는 여러 영웅을 자유롭게 교체하며 전투를 진행할 수 있고, 무기와 영웅 조합에 따라 다양한 액션을 즐길 수 있습니다. 3인 파티 플레이를 지원하는 점도 협력 게임의 재미를 더해주었죠. 멀티버스 세계관 확장을 통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의 전망과 기대

오는 16일에는 버추얼 유튜버 'Hebi'가 브리타니아 대륙을 탐험하는 특별 무대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수집된 유저들의 피드백은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중요한 자료가 될 것입니다. 넷마블 측은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개선을 통해 최고의 RPG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기도 합니다.

현장에서 진행된 알비온 토벌전, 붉은 마신 처치 등 다양한 무대 이벤트들은 게임 출시 전부터 팬들과의 소통 채널을 활성화하는 효과를 거두었는데요, 내년 1월 출시를 앞둔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이미 PS 스토어와 스팀에서 위시리스트 등록이 가능한 상태입니다. 글로벌 동시 출시를 목표로 하는 이 게임이 국내를 넘어 세계 시장에서도 어떤 성과를 거둘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