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최초 무슬림 시장 맘다니, 쿠란에 손 얹고 진보 정책 천명
마한한한
14개의 관련 기사10달 전 수정 · 2026년 1월 2일 오전 11:24
발행: 2026년 1월 1일 오전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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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최초의 무슬림 시장 조란 맘다니가 1일 쿠란에 손을 얹고 취임했다. 34세의 민주사회주의자는 무상 보육·버스 무료화·임대료 동결 등 진보 공약을 재확인했으나, 재정 마련을 위한 증세 계획은 보수 진영의 반발을 사고 있다. 취임식은 폐쇄된 지하철역에서 열렸으며, 쿠란 사용은 뉴욕의 종교적 다양성을 상징한다. 트럼프 전 대통령과의 관계, 뉴욕 재정 상황 등이 그의 공약 실행에 걸림돌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