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원주, 정청래와 함께한 깜짝 유세 등장…건강 회복 응원

머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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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달 전 수정 · 2026년 5월 22일 오전 2:30

발행: 2026년 5월 22일 오전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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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원주가 21일 충남 공주에서 열린 민주당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 지지 유세 현장에 깜짝 등장했습니다. 정청래 대표와 함께하며 엄지척과 '1' 제스처로 지지를 표현했고, 별다른 발언 없이도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습니다. 전원주는 올해 3월 낙상 사고로 고관절 수술을 받고 재활 중이었으나 건강을 회복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그의 등장은 유세에 활력을 불어넣었고, 대중의 관심을 끌어당겼습니다.

깜짝 등장, 엄지척으로 전한 응원

지난 21일 충남 공주,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 지지 유세 현장에 뜻밖의 손님이 찾아왔습니다. 바로 배우 전원주인데요. 그는 정청래 대표의 차량으로 이동하며 인사를 나눈 뒤, 직접 내려 유세 현장을 함께 걸었습니다. 별다른 말 없이 박수와 엄지척, 그리고 손가락으로 '1'을 표시하는 제스처로 지지를 표현했죠. 정 대표가 유세 트럭에 올라 '전 국민이 좋아하는 대스타 전원주 선생님도 여기 와 계신다'고 소개하자, 전원주는 제자리에서 뛰며 손가락으로 '1'을 흔들어 보였습니다. 현장의 지지자들은 환호로 화답했고, 전원주의 등장은 유세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습니다.

낙상 사고 재활, 건강한 모습으로 컴백

사실 전원주는 올해 3월 빙판길에서 낙상해 고관절 수술을 받은 뒤 한동안 활동을 중단한 상태였습니다.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식사도 거르지 않고 재활 치료를 받아 이제는 건강한 몸으로 다시 여러분 앞에 서게 됐다'는 소식을 전하기도 했는데요. 당시 다소 야윈 얼굴로 알려졌지만, 이날 유세 현장에서는 건강을 완전히 회복한 모습이었습니다. 정청래 대표가 직접 차량 문을 열어주며 인사를 건넨 장면은 두 사람의 각별한 인연을 엿보게 했습니다. 전원주는 별도의 발언 없이 오직 몸짓으로만 응원을 표현했는데, 이는 오히려 더 큰 울림을 남겼다는 평가입니다.

유세 현장에 활력을, 대중의 관심도 높이고

전원주의 깜짝 등장은 단순한 응원을 넘어 민주당 유세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습니다. 정청래 대표는 감사 인사를 전하며 전원주의 참여가 대중의 관심을 끌어당겼다고 평가했습니다. 유세 현장의 분위기는 전원주의 엄지척과 '1' 제스처로 더욱 살아났고, 이날 소식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 빠르게 퍼져나갔습니다. 한편 전원주의 건강 회복 소식은 팬들에게 큰 위안이 됐는데요. 그는 앞으로 유튜브와 방송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번 유세 등장을 계기로 전원주의 향후 행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