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컬처 현장을 찾은 '론 셰프'
컴투스홀딩스가 신작 '론 셰프'를 들고 서브컬처 팬들을 직접 찾아갔습니다. 회사는 7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코믹월드 서머 2026'에 참가한다고 16일 밝힌 거죠.
이번 행사에서 개발사 프로젝트모름은 전용 부스를 운영합니다. 방문객들은 하반기 정식 출시를 앞둔 '론 셰프'를 PC로 직접 플레이해 볼 수 있는데요, 시식회 컨셉의 이벤트와 굿즈 증정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고 합니다. 게임 체험과 오프라인 소통을 결합해 출시 전 이용자 반응을 직접 확인하겠다는 전략이죠.
탐험·사냥·요리, 하나로 엮은 플레이 구조
'론 셰프'는 다양한 지역을 탐험하며 몬스터를 사냥하고, 얻은 재료로 요리를 만드는 액션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전투와 자원 수집, 요리 활동이 하나의 순환 구조로 자연스럽게 연결된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개발팀은 이를 통해 기존 서브컬처 게임과는 차별화된 플레이 경험을 구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개성 넘치는 픽셀 아트 그래픽과 유쾌한 세계관도 팬층을 공략하는 핵심 요소인데요, 시각적 완성도와 독창적인 게임성을 동시에 내세운 셈입니다.
PC 데모를 발판으로 단계적 확장 나선다
현재 '론 셰프'는 세계 최대 PC 게임 플랫폼 스팀에서 데모 버전을 무료로 공개한 상태입니다. 출시 전부터 누구나 핵심 게임성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도록 한 조치로, 자연스러운 기대감 형성과 홍보 효과를 동시에 노린 전략으로 보입니다.
컴투스홀딩스는 2026년 하반기에 스팀과 콘솔 플랫폼을 통해 정식 버전을 출시할 계획이며, 이후 닌텐도 스위치 버전까지 서비스 범위를 확대할 방침입니다. PC 데모로 시작해 콘솔까지 영역를 넓혀가는, 점진적인 유저 확대 전략이 눈에 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