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7개 슈팅에도 침묵…기성용 응원 속 월드컵 준비

K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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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달 전 수정 · 2026년 5월 26일 오전 8:15

발행: 2026년 5월 26일 오전 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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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LAFC전에서 7개의 슈팅에도 골을 넣지 못하며 득점 부진을 이어갔습니다. 기성용은 따뜻한 응원 메시지를 보냈고, 손흥민은 곧바로 대표팀에 합류해 4번째 월드컵 준비에 돌입했습니다. 본인은 자신감을 잃지 않았습니다.

7개의 슈팅, 그러나 골은 없었다

손흥민이 LAFC와의 경기에서 7차례 슈팅을 퍼부었지만 득점에는 실패했습니다. 전반부터 과감한 돌파와 슈팅을 시도했지만 시애틀의 골문을 열지 못했고, 후반 41분에는 낮고 빠른 슈팅이 골키퍼의 선방에 막혀 아쉽게 골을 놓쳤습니다. 손흥민은 개인 최다인 7개의 슈팅에도 불구하고 이번 시즌 첫 리그 골을 기록하지 못했습니다. LAFC는 티모시 틸먼의 극적인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뒀습니다. 사실 이날 경기는 월드컵을 앞둔 손흥민의 마지막 실전 테스트였는데, 결정력에서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기성용의 따뜻한 응원 메시지

이런 가운데 전 국가대표 미드필더 기성용이 손흥민을 향한 응원을 전했습니다. 기성용은 손흥민의 상황을 "외롭고 부담이 큰 싸움"이라고 묘사하며 "마지막을 멋지게 장식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두 선수는 과거 대표팀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동료 사이로, 기성용의 메시지는 손흥민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당연히 선배의 조언이 후배에게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는 두말할 필요가 없겠죠. 기성용은 현역 시절에도 후배들을 잘 챙기기로 유명했고, 특히 손흥민과는 2014 브라질 월드컵부터 함께한 인연이 있습니다.

네 번째 월드컵을 향해

손흥민은 이 경기를 마친 후 곧바로 홍명보호에 합류해 4번째 월드컵 준비에 나섰습니다. 득점 부진에 대한 우려가 나오지만 손흥민 본인은 "골은 언제든지 들어갈 수 있다. 내 능력은 하루아침에 사라지지 않는다"며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대표팀 사전 캠프에서 팀과의 연계와 경기력 회복에 주력할 예정입니다. 이번이 그의 네 번째 월드컵인 만큼, 베테랑으로서의 역할도 기대됩니다. 반대로 부담감이 클 수도 있지만 손흥민은 항상 큰 무대에서 강한 면모를 보여왔습니다. 지난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서는 멕시코를 상대로 환상적인 골을 터뜨리기도 했죠. 이번 대회에서 4호 골에 도전하는 손흥민의 행보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