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U-20, 4회 연속 16강 진출 쾌거… 강팀 상대 각오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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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전 수정 · 2025년 10월 5일 오전 8:46

발행: 2025년 10월 4일 오전 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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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U-20 대표팀이 2025 FIFA U-20 월드컵에서 4회 연속 16강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파나마와의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2-1 승리를 거두며 1승 1무 1패, 승점 4점으로 조 3위를 기록, 상위 4개 3위 팀 중 하나로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16강에서는 모로코 또는 아르헨티나/이탈리아와 격돌하며, 이창원 감독은 강팀과의 승부를 통해 성장을 다짐했습니다.

U-20 월드컵 4회 연속 16강 진출 쾌거

이창원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U-20 축구 국가대표팀이 2025 FIFA U-20 월드컵에서 4회 연속 16강 진출이라는 값진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24개 팀이 6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르고, 각 조 1, 2위 팀과 성적 좋은 3위 상위 4팀이 16강에 진출하는 방식입니다. 한국은 조별리그 B조에서 1승 1무 1패, 승점 4점을 기록하며 조 3위로 16강 진출을 확정 지었습니다. 이는 한국 U-20 축구의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주는 결과입니다.

드라마틱했던 조별리그 여정

조별리그 여정은 쉽지 않았습니다. 첫 경기 우크라이나전 패배로 불안한 출발을 보였지만, 파라과이와의 경기는 팽팽한 접전 끝에 득점 없이 마무리했습니다. 16강 진출을 위해서는 마지막 파나마전 승리가 절실했습니다.

이창원 감독은 파나마전에서 4-2-3-1 포메이션으로 총공세에 나섰습니다. 전반 24분, 배현서의 연계 플레이에 이은 김현민의 침착한 오른발 슈팅이 선제골로 이어졌습니다. 후반 초반 동점골을 허용하며 잠시 흔들렸지만, 후반 13분 손승민의 코너킥을 신민하가 헤더로 연결하며 천금 같은 결승골을 터뜨렸습니다. 이 골 덕분에 한국은 파나마를 2-1로 꺾고 조별리그 첫 승을 신고하며 16강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경기 막판 파나마의 페널티킥 주장과 VAR 요청 등 긴장감이 흘렀으나, 판독 결과 반칙이 아니라는 판정이 나오며 리드를 지켜냈습니다.

4개 대회 연속 16강 진출, 다음은 강팀

한국은 1승 1무 1패, 승점 4점으로 B조 3위를 기록했으나, 다른 조 3위 팀들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며 16강 진출을 확정하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2017년, 2019년(준우승), 2023년(4강)에 이어 4개 대회 연속 16강 진출은 한국 U-20 축구의 꾸준한 경쟁력을 보여줍니다.

이제 한국은 16강에서 한층 더 강력한 상대들과 맞붙게 됩니다. 현재 C조 1위 모로코, 그리고 D조 1위를 차지할 아르헨티나 또는 이탈리아 중 한 팀이 16강 상대가 될 전망입니다. 이창원 감독은 선수들의 잠재력을 믿으며 강팀과의 승부를 통해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선수단 역시 투지를 불태우고 있습니다.

도전은 계속된다

한국 U-20 대표팀은 이번 16강 진출을 발판 삼아 앞으로의 토너먼트에서 더 나은 성적을 거두겠다는 목표입니다. 축구 팬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 한국 축구의 미래를 짊어질 젊은 선수들의 활약이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