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마비노기 영웅전, 시즌4 에피소드15 업데이트…신규 보스 '에스라스' 등장

게위네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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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달 전 수정 · 2026년 6월 19일 오전 12:18

발행: 2026년 6월 19일 오전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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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마비노기 영웅전이 시즌4 에피소드15 '필멸의 가시'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보스 에스라스와 125레벨 장비, 에리우 무기 레어 승급 등을 선보였습니다. 붉은 가시 창과 변칙적인 패턴이 특징인 신규 레이드와 함께 CHEER UP! 장비 성장 이벤트 등 성장 지원 프로그램도 진행 중입니다.

에린의 새로운 위협, 에스라스가 나타났습니다

넥슨의 액션 RPG '마비노기 영웅전'이 시즌4 에피소드15 '필멸의 가시' 업데이트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영웅 일행이 에린의 4대 비보를 찾는 여정 가운데 세 번째 비보 '아라드바르'를 구하기 위해 고리아스로 향하는 이야기가 펼쳐지는데요. 이번에 새로 등장한 보스 '에스라스'는 기존 레이드와 확연히 다른 패턴으로 이용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신규 레이드 '황금 나무 언덕'에서 만날 수 있는 에스라스는 붉은 가시 형태의 창을 주무기로 사용합니다. 공격할 때 잔상을 남기거나 템포를 미세하게 변화시켜 예측을 어렵게 만들며, 주변을 끌어당기는 특수 공격 '회전차기'는 거리 조절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당연히 기존 보스전과는 다른 공략법이 요구되며, 이를 극복하는 과정 자체가 새로운 재미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장비 체계의 새 지평

이번 업데이트는 단순히 새로운 보스만 추가한 것은 아닙니다. 캐릭터 성장의 한계를 높이는 장비 시스템 확장도 핵심입니다. 먼저 '에리우 무기'에 새로운 승급 단계인 '레어'가 오픈되어 상위 성장의 지평이 넓어졌습니다. 이와 함께 125레벨 신규 장비인 '에리우 손 방어구'와 신규 반지 '필멸의 굴레'가 추가되어 캐릭터의 전투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물론 새 장비를 만드는 데는 재료가 필요합니다. 해당 장비의 승급과 제작에 필요한 핵심 재료는 신규 레이드 '에스라스'를 통해 획득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콘텐츠 간 자연스러운 연결고리를 만들었습니다. 여기에 손과 발 방어구 및 반지에 적용할 수 있는 3랭크 접두 인챈트 2종이 새롭게 도입된 점도 빼놓을 수 없는 변화입니다.

성장 지원과 업계의 뜨거운 여름

넥슨은 업데이트와 맞물려 이용자들의 성장을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이벤트 2종을 마련했습니다. 'CHEER UP! 장비 성장 이벤트'는 레이드와 전투를 완수하면 쿠폰을 지급하고, 이를 통해 프리미엄 강화 재료나 클론 아바타 제작 박스 등으로 교환할 수 있습니다. 또한 115레벨 이상 캐릭터를 대상으로 한 '영웅의 도약' 이벤트는 스피노스의 정수와 와드네 승급석 방어구 선택 상자 등 필수 재료를 제공해 신규와 복귀 이용자들이 상위 콘텐츠에 쉽게 진입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한편 같은 날 업계에서는 또 다른 이슈도 있었습니다. 넷마블의 신작 MMORPG 'SOL: enchant'가 정식 출시 후 이용자가 대거 몰리면서 서비스 개시 8시간 만에 신규 월드 '레지나'를 추가로 오픈했습니다. 사실 최근 온라인 게임 시장에서는 대형 업체들의 신규 콘텐츠 경쟁이 점점 치열해지고 있는데요. 마비노기 영웅전의 안정적인 콘텐츠 확장과 넷마블의 신작 흥행이 맞물리며 올여름 게임 업계는 더욱 뜨거워질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