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출신 조민아, 보험 컨설턴트로 20회 수상 금자탑 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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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달 전 수정 · 2026년 4월 17일 오후 4:54

발행: 2026년 4월 17일 오후 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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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보험 컨설턴트로 성공적인 커리어 전환을 이루었다. DB손해보험에서 ‘DB 퀸’을 20회 수상했고, 월 31건의 계약을 체결하는 뛰어난 실적을 기록했다. 그의 성공은 관계형 영업과 연예인 시절의 인지도를 활용한 전략, 그리고 워킹맘으로서의 성실함이 결합된 결과로 분석된다.

쥬얼리 출신 연예인 조민아씨가 요금 뜨거운 화제입니다. 연예계가 아닌 보험 컨설턴트로 전향해 최근 DB손해보험 사내 시상식에서 ‘DB 퀸’을 20번째 수상하는 기록을 세웠는데요. 올해 한 달 동안만 31건의 계약을 체결하는 놀라운 실적을 올리며, 완전히 다른 분야에서도 뛰어난 역량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연예인에서 금융 전문가로

2002년 걸그룹 쥬얼리로 데뷔해 큰 사랑을 받았던 조민아씨는 2024년 본격적으로 보험설계사로 커리어를 전환했습니다. 2022년 이혼 후 홀로 아들을 양육하는 워킹맘으로서의 삶 속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셈인데요. DB손해보험 김포TC지점에서 활동을 시작한 지 2년 만에, 그는 사내 최고 영예인 DB 퀸을 20회나 수상하는 금자탑을 쌓았습니다. 특히 계약 실적은 해마다 가파르게 상승해 2024년 월평균 15.5건, 2025년 19건에서 올해는 31건으로 급증했습니다. 연예인에서 금융 전문가로의 성공적인 변신은 단순한 직업 변경을 넘어, 중년의 새로운 도전이 어떻게 빛을 발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사례가 되고 있습니다.

관계형 영업이 가져온 성과

그의 눈부신 실적 뒤에는 체계적인 영업 전략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업계 관계자들과 기사에 따르면, 그의 핵심 성공 요인은 ‘관계형 영업’에 있다고 분석하는데요. 회사에서 배정받은 기존 고객을 출발점으로 삼아, 그 고객의 가족과 지인까지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방식을 꾸준히 이어왔습니다. 연예인 시절 쌓은 광범위한 인맥과 대중에게 친숙한 이미지가 초기 신뢰 구축에 유리하게 작용한 측면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즉, 단순한 판매가 아닌 신뢰를 바탕으로 한 관계 관리가 꾸준한 실적 향상의 토대가 된 겁니다. 또한, 그는 연휴에도 쉬지 않고 고객을 만나며 기본기에 충실한 모습을 보여주었고, 이러한 성실함이 높은 재계약율과 신규 고객 유치로 이어졌을 것으로 보입니다.

제2의 인생이 주는 의미

조민아씨의 사례는 여러 가지 사회적 화두를 던집니다. 먼저, 한 분야에서 이름을 알린 인물이 완전히 다른 전문직 영역에서도 성공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습니다. 이는 중장년층의 커리어 전환에 대한 고정관념에 도전하는 계기가 될 수 있죠. 또한, 그는 수상 소감을 통해 아들 ‘하랑이’와의 약속을 언급하며 워킹맘으로서의 책임감과 열정을 동시에 강조했습니다. 개인적인 삶의 변화와 어려움을 직업적 성취로 연결시킨 그의 여정은 많은 이들에게 깊은 공감과 용기를 주고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그의 성공이 보험 영업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지는 않을지라도, 신뢰와 관계를 중시하는 기본적인 영업 가치를 재확인시켜 주었다는 평가도 있습니다. 앞으로 그가 연예인 출신이라는 특수성을 넘어, 한 명의 전문 금융 컨설턴트로서 얼마나 장기적으로 자리매김할지가 또 하나의 관심사가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