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영은 SBS 아나운서로 합격한 후 학원 원장님께 인사를 드리러 갔다가, 원장님이 배성재 아나운서와 친구 관계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원장님은 김다영에게 배성재의 연락처를 건네며 식사를 함께하라고 권유했고, 이를 계기로 두 사람의 인연이 시작되었다.
김다영은 배성재에게 새해 인사를 겸하여 '밥 한번 사달라'는 메시지를 먼저 보냈다고 회상했다. 배성재는 이 메시지를 계기로 김다영과 연말에 첫 식사를 함께하며 본격적인 만남을 시작하게 되었다.
배성재는 첫 만남 당시 김다영이 먼저 '와인이나 맥주 한잔 하자'고 제안했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는 명백한 플러팅이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김다영은 단순히 식사 자리 제안이었을 뿐이며, 배성재가 '술'이라는 단어에 과도하게 집중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방송 출연진들은 김다영이 배성재에게만 식사를 제안한 이유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며, 배성재의 평소 인맥 관리 스타일에 대한 폭로를 이어갔다. 특히 배성재가 후배들에게 밥을 잘 사주지 않는다는 점을 지적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배성재는 이에 대해 자신은 후배들에게 밥을 많이 산다고 해명하며, SBS 아나운서계에서 '레전드'라고 자칭하며 너스레를 떨었다. 하지만 서장훈은 배성재의 주장을 흑심으로 해석하며 더욱 큰 웃음을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