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연속 유지된 부패방지 국제표준 인증
한올바이오파마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부패방지 경영시스템인 ‘ISO 37001’ 인증을 7년 연속으로 유지하며 기업 윤리 경영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다시 한번 보여줬습니다. 이 인증은 조직 내 부패 위험 요소를 사전에 식별하고 방지하기 위한 국제적인 기준을 충족해야만 획득할 수 있는데요. 2019년 최초 인증 이후 매년 외부 기관의 까다로운 사후 평가와 3년마다의 갱신 평가를 통과해 온 것입니다. 이는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지속적인 시스템 관리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불가능한 성과로 평가받고 있죠.
윤리경영 체계의 내재화 과정
한올바이오파마는 인증 획득 이후 전사적인 차원에서 부패 방지 노력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특히 윤리 경영을 실질적인 업무 프로세스에 녹여내기 위한 구체적인 활동을 펼쳐왔습니다.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부패 방지 관련 정기 교육을 실시하는 것은 물론, 각 부서의 실제 업무 절차에 맞춘 윤리 매뉴얼을 세밀하게 수립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입니다. 이러한 노력의 중심에는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익명신고 제도의 활성화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내부에서 발생 가능한 부패 요소를 조기에 파악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 겁니다.
최근 들어서는 윤리적 판단 역량을 조직 전반에 뿌리내리는 데 집중했습니다. 전국 사업장을 대상으로 부패 인식 제고 교육을 확대 실시하며, 규정 준수를 넘어 직원 개개인의 윤리적 기준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는데요. 이는 단순히 문서상의 준법을 넘어, 모든 구성원이 윤리적 가치를 공유하는 조직 문화를 지향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시스템 고도화를 통한 신뢰 강화
박수진 대표는 이번 재인증을 회사의 윤리 경영 시스템이 조직 전반에 확고하게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평가했습니다. 대표는 앞으로도 윤리 실천이 업무 프로세스에 완전히 통합되도록 관리하고, 글로벌 수준에 부합하는 준법경영 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실제로 한올바이오파마는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준법 감시 시스템을 더욱 정교하게 다듬어 나갈 계획입니다. 여기에는 잠재적인 부패 리스크를 사전 진단하는 기능과 내부 감사 기능을 강화하는 작업이 포함됩니다. 결국 ISO 37001 인증 유지는 기업의 대외적인 신뢰도를 높이는 동시에, 내부적으로는 잠재적 위험을 최소화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론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