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곽튜브, 5세 연하 신부와 화촉…혼전임신 축복 속 '새로운 시작'

v스조v
16개의 관련 기사

일 년 전 수정 · 2025년 10월 12일 오후 7:31

발행: 2025년 10월 12일 오후 1:17

요약 생성중...

유튜버 곽튜브가 5세 연하의 공무원 신부와 10월 11일 결혼식을 올렸다. 혼전임신 사실과 함께 결혼식을 앞당겨 진행했으며, 많은 축하 속에서 인생 2막을 열었다. 사회는 전현무, 축가는 다비치가 맡았고 BTS 진, 기안84 등 초호화 하객들이 참석했다. 곽튜브는 '좋은 남편, 아빠'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곽튜브, 5세 연하 신부와 백년가약…인생 2막 열다

여행 크리에이터 곽튜브가 5살 연하의 비연예인 신부와 웨딩마치를 울리며 인생의 새로운 막을 열었습니다. 두 사람은 지난 10월 11일,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많은 이들의 축복 속에 부부의 연을 맺었습니다. 특히 신부가 임신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곽튜브는 곧 태어날 2세와 함께하는 '세 식구의 결혼식'으로 더욱 뜻깊은 시작을 알렸습니다. 결혼식에는 동료 연예인들과 지인들이 대거 참석해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했습니다.

별들의 축복 속, 성대한 결혼식

이날 결혼식에는 연예계와 유튜브계를 대표하는 유명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방송인 전현무가 재치 있는 사회를 맡았고, 인기 듀오 다비치가 아름다운 축가를 선사하며 감동을 더했습니다. 또한, 방탄소년단 진, 기안84, 안보현, 류현경, 이준, 강기영, 주우재, 풍자, 그리고 절친한 동료인 빠니보틀 등이 참석해 곽튜브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했습니다. 곽튜브는 결혼을 앞두고 14kg을 감량하는 등 다이어트에 성공한 모습으로 등장해 주변의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깜짝' 결혼 발표 배경과 신부의 모습

두 사람의 결혼식은 원래 내년 5월로 예정되어 있었으나, 신부의 임신 소식이 전해지면서 결혼 일정을 앞당기게 되었습니다. 곽튜브는 과거에도 여자친구와 교제했었으나 헤어졌다가 다시 만나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는 신부를 "자존감을 키워준 소중한 친구"라고 표현하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신부는 5살 연하의 공무원으로 알려졌으며,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아름다운 웨딩드레스 자태를 뽐냈지만 얼굴은 가려지거나 공개되지 않아 신비감을 더했습니다.

'좋은 남편, 아빠'가 되기 위한 다짐

곽튜브는 결혼식 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감사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습니다. 그는 많은 축하 덕분에 행복한 결혼식을 올릴 수 있었다며, 특히 참석하지 못한 팬들에게도 진심으로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더불어 그는 "가정에 충실하며 따뜻하고 좋은 남편이자 아빠가 되겠다"는 약속을 하며 책임감 있는 가장으로서의 의지를 다졌습니다. 이러한 그의 다짐은 많은 이들에게 긍정적인 울림을 주었습니다.

10월 11일, 뜻밖의 '웨딩 러시'

흥미롭게도 곽튜브의 결혼식이 열린 10월 11일은 연예계에서만 총 다섯 쌍의 커플이 결혼식을 올린 '웨딩 러시'의 날이었습니다. 이는 음력상 '손 없는 날'이자 10월의 예식 성수기가 맞물린 결과로 분석됩니다. '손 없는 날'은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 좋은 길일로 여겨져 많은 예비부부들이 선호하는 날짜입니다. 곽튜브 외에도 프로듀서 쿠시와 비비엔, 방송인 줄리엔 퀸타르트, 배우 조완기, 이홍희 PD와 조영명 감독 등 여러 커플이 이날 부부의 연을 맺으며 많은 이들의 축복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