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지원 딸 우서윤, 제70회 미스코리아 '진' 당선…전희철 딸과 엇갈린 희비

연O동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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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 전 수정 · 2026년 8월 24일 오전 8:17

발행: 2026년 8월 23일 오후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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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원 전 농구스타의 딸 우서윤이 제7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진에 당선됐습니다. 터프츠대 파인아트 전공생인 그녀는 아버지를 닮은 외모와 우월한 비율로 주목받았으며, 같은 예능에 출연했던 전희철 감독 딸 전수완과는 엇갈린 결과를 낳아 화제를 모았습니다.

우지원 딸 우서윤, 미스코리아 진 왕관 쓰다

2026년 8월 22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7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본선에서 전 프로농구 스타 우지원의 딸 우서윤이 최고 영예인 진의 왕관을 차지했습니다. 서울·경기·인천 지역 예선에서 선으로 선발된 그녀는 최종 후보 26인과의 경합 끝에 이름을 불렸는데요. 수상 소감에서 우서윤은 전혀 예상하지 못한 결과라며, 함께 노력한 동기들과 항상 곁을 지켜준 가족과 친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아나운서 오상진과 68회 미스코리아 박희선이 진행을 맡았고, 전국 8개 지역대회를 거쳐 올라온 26명의 후보가 참가했습니다. 최종 진에 선정된 우서윤은 70년 역사를 담은 기념 왕관을 받으며 새로운 한국의 미를 알릴 주인공으로 떠올랐습니다.

아버지 닮은 비주얼과 다재다능한 이력

우서윤은 이미 대중에게 익숙한 얼굴이었습니다. 어린 시절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에 출연한 것을 시작으로, 최근에는 tvN STORY와 E채널의 '내 새끼의 연애2'에 등장하며 아버지와 닮은 외모로 화제를 모았습니다. 191cm의 큰 키로 유명한 우지원을 닮아 173cm의 시원한 마스크와 우월한 비율을 자랑하는데요. 많은 이들이 그녀의 뚜렷한 이목구비를 보고 아버지와 판박이처럼 닮았다고 평했습니다.

단순히 외모뿐만 아니라 재능도 빼어납니다. 현재 미국 터프츠대학교에서 파인아트를 전공하며 글로벌 아트 큐레이터의 꿈을 키우고 있고, 2023년에는 창작 뮤지컬 '어게인-여고 동창생'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가능성도 보여줬습니다. 이번 수상으로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재원이라는 평가를 한몸에 받게 됐습니다.

전희철 딸과 엇갈린 희비, 새로운 시작

이번 대회에서는 또 다른 농구 스타 가족의 이야기도 주목받았습니다. 우지원과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전희철 서울 SK 감독의 딸 전수완 역시 본선에 진출했지만, 최종 수상에는 이르지 못했습니다. 두 사람은 '내 새끼의 연애2'에 함께 출연하며 대중의 관심을 끈 바 있는데요. 같은 프로그램에 나왔던 두 딸의 엇갈린 결과는 시청자들에게 아쉬움과 함께 뜨거운 화제를 남겼습니다.

대회에서는 선에 오수민, 미에 이민솔, 예에 노향, 재에 이소민 등 다양한 분야의 재원들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우서윤은 앞으로 한 해 동안 미스코리아로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며, 예술가의 길과 연예계 행보를 병행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