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쇼핑 계획, 유통가 휴무일 꼼꼼히 확인하세요

M한아I
6개의 관련 기사

일 년 전 수정 · 2025년 10월 3일 오후 12:16

발행: 2025년 10월 3일 오전 7:15

요약 생성중...

추석 연휴를 맞아 백화점, 대형마트, 쇼핑몰 등 주요 유통 시설의 휴무 및 영업 시간이 점포별로 상이합니다. 롯데, 신세계, 현대백화점은 대부분 이틀간 휴무하며,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는 점포별로 영업 여부가 다르거나 운영 시간을 단축합니다. 아울렛, 쇼핑몰, 다이소 등도 자체적인 휴무 및 영업 일정을 운영합니다. 연휴 기간 쇼핑 계획 시 방문하려는 점포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정확한 정보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명절 대목에도…유통가, 점포별 휴무일 꼼꼼히 확인해야

올해 추석 연휴는 최장 10일까지 이어지는 긴 황금연휴를 맞아 많은 이들이 쇼핑과 나들이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백화점, 대형마트, 쇼핑몰 등 주요 유통 시설의 영업 여부와 시간이 관심사인데요. 다만, 연휴 기간 동안 각 점포의 휴무일과 운영 시간이 제각각 달라, 방문 전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요 백화점, 추석 당일 포함 이틀 휴무 원칙

주요 백화점들은 대체로 추석 당일인 10월 6일을 포함해 이틀간 휴점을 실시합니다. 롯데백화점의 경우, 전국 29개 점포가 10월 5일과 6일 양일간 문을 닫습니다. 분당점과 센텀시티점은 10월 6일과 7일까지 휴무를 이어갑니다. 신세계백화점은 강남점 등 11개 점포가 10월 5일과 6일에 휴무하며, 본점은 10월 6일과 7일에 쉽니다. 하남점은 10월 6일 단 하루만 휴점합니다. 현대백화점 역시 점포별로 10월 5일6일 또는 10월 6일7일 이틀간 휴무를 적용합니다. 이처럼 백화점들은 연휴 기간 중에도 직원들의 휴식을 보장하고 내부 정비를 위해 점포별로 휴무 일정을 조정하고 있습니다.

대형마트, 점포별 희비 엇갈려…영업시간 단축도

대형마트의 경우, 백화점보다 정상 영업하는 점포가 많지만, 점포별 휴무일과 영업시간에 차이가 있습니다. 이마트는 전체 133개 점포 중 90곳은 추석 당일 정상 영업하지만, 양재점, 과천점 등 43개 점포는 휴점합니다. 정상 영업하는 점포들도 10월 6일에는 11시부터 21시까지 운영 시간을 단축합니다.

롯데마트는 112개 점포 중 30여 개 점포가 추석 당일 휴무에 들어갑니다. 기존 수요일 정기휴무 점포들이 휴무일을 6일로 앞당긴 경우입니다. 나머지 점포들은 11시부터 22시까지 영업 시간을 단축 운영합니다. 홈플러스는 123개 점포 중 19개 점포가 10월 6일 휴무하며, 일부 점포는 10월 8일에만 휴무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형마트들은 유통산업발전법상 의무휴업일 규제를 고려하며, 점포별 특성에 맞춰 유연하게 영업 방침을 결정했습니다.

아울렛·복합몰, 명절 당일에도 영업…시간 조정

아울렛과 복합 쇼핑몰들은 명절 대목을 맞아 추석 당일에도 영업하는 곳이 많습니다. 롯데프리미엄아울렛 21개 전 점포와 롯데몰 산본점은 10월 6일 하루 휴점합니다. 그러나 잠실 롯데월드몰 등 5개 롯데몰은 연휴 내내 정상 영업하며, 추석 당일에는 개장 시간을 늦춰 오후 12시부터 영업을 시작합니다.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아울렛은 휴무 없이 정상 영업하지만, 영업 시간을 조정합니다. 현대아울렛과 커넥트 현대는 추석 당일인 10월 6일에만 휴점합니다. 스타필드와 스타필드시티는 모든 점포가 정상 영업하나, 추석 당일에는 낮 12시부터 영업을 개시합니다. 이처럼 쇼핑몰과 아울렛은 긴 연휴 기간 동안 쇼핑 수요를 흡수하기 위해 영업 방침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이소, 일부 직영점만 운영…코스트코는 전통 유지

균일가 전문점 다이소는 추석 전후인 10월 5일, 7일, 8일에는 모든 점포가 정상 영업합니다. 하지만 추석 당일인 10월 6일에는 전국 21개 직영점만 문을 열고, 가맹점은 휴무에 들어갑니다. 이는 명절 당일, 주요 거점 점포의 고객 접근성을 유지하려는 전략으로 보입니다.

회원제 창고형 할인매장인 코스트코는 전통적인 휴무 방식을 유지합니다. 매월 두 번째와 네 번째 일요일 정기 휴무 외에 1월 1일, 설날, 추석 당일에도 휴무를 실시합니다. 이는 내부 정비 시간 확보와 함께 명절 분위기를 존중하는 기업 문화의 일환으로 풀이됩니다.

온라인 채널, 연휴에도 정상 배송…구매 편의 제공

정부의 유통 규제 완화 움직임과 맞물려, 대형마트의 휴무일 규제도 점진적으로 변화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추석 연휴 기간에는 소비자들이 명절 물품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온라인 채널이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쿠팡, SSG닷컴, 컬리 등 주요 온라인 플랫폼은 연휴 기간에도 당일배송 또는 새벽 배송을 대부분 중단 없이 운영합니다. 온라인 채널의 활성화는 소비자들이 물리적인 거리나 시간 제약 없이 원하는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결론적으로, 다가오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쇼핑 계획을 세우고 있다면, 방문하려는 백화점, 마트, 쇼핑몰 등 각 점포의 공식 홈페이지나 고객센터를 통해 정확한 휴무일과 영업시간을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발걸음을 줄이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