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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고위급 인사들, 남북 접경지역 요새 건설 현장 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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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10월 20일 박종천 국방성 고문, 김여정 중앙위원회 부부장 등이 남북 접경지역 요새 건설 현장을 시찰했다. 박종천 고문은 경고 방송과 사격 후에도 북한 군인의 안전을 위협하는 도발이 발생할 경우 즉각 대응사격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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