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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엘니뇨 가뭄 대응 위해 국가 비상사태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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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통신에 따르면 파스 대통령은 10월 31일 엘니뇨 현상으로 인한 일부 지역 가뭄과 향후 몇 달간 홍수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하는 칙령에 서명했다. 현재 63개 공동체가 가뭄 피해를 입었으며 축산업도 사료 부족 등으로 영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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