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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 대통령 선거, 과반 미달로 결선 투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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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통신에 따르면 25일 발표된 불가리아 국영 텔레비전 출구조사 결과, 루멘 라데프 현 대통령이 35% 이상의 득표율로 1위를 기록했으나 과반 확보에 실패해 결선 투표를 치르게 됐다. 2위는 약 32%를 기록한 안드레이 구로프 전 임시 총리이며, 투표율은 약 22%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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